겸공 지갑을 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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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U8lowme 112.♡.168.151
작성일 2024.10.01 13:39
772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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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겸공을 보더니 남자 장지갑이 예쁘다고 하더군요. 자기가 쓰고 싶다고. 그래서 주문해줬습니다. 쓱 보니 반지갑도 예쁘더군요. 그래서 제것도 반지갑으로 주문했습니다. 

가방은 엄청 늦게 왔는데, 지갑은 예정대로 왔으면 좋겠네요.

댓글 5 / 1 페이지

그루님의 댓글

작성자 그루 (218.♡.117.68)
작성일 10.01 13:41
저는 반지갑 질렀는데.. 외피 블랙 지르고 싶었는데 내피컬러가 별로라 그린으로 질렀습니다.. ㅎㅎ
내외피 모두 블랙 있으면 좋았을텐데..

U8lowm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U8lowme (112.♡.168.151)
작성일 10.01 13:43
@그루님에게 답글 생각이 비슷한가봐요. 저도 그래서 그린으로 질렀습니다 ㅋ

그까이꺼대충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그까이꺼대충 (172.♡.94.44)
작성일 10.01 13:51
남편 사줬어요 반지갑. 저는 남편에게 선물 받은 게 있어서. ㅜㅜ.

U8lowm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U8lowme (112.♡.168.151)
작성일 10.01 15:06
@그까이꺼대충님에게 답글 저처럼 셀프선물을…

파란하늘님의 댓글

작성자 파란하늘 (121.♡.219.77)
작성일 10.01 18:07
부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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