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공 지갑을 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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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01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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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겸공을 보더니 남자 장지갑이 예쁘다고 하더군요. 자기가 쓰고 싶다고. 그래서 주문해줬습니다. 쓱 보니 반지갑도 예쁘더군요. 그래서 제것도 반지갑으로 주문했습니다.
가방은 엄청 늦게 왔는데, 지갑은 예정대로 왔으면 좋겠네요.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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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8lowme님의 댓글의 댓글
@그루님에게 답글
생각이 비슷한가봐요. 저도 그래서 그린으로 질렀습니다 ㅋ
그루님의 댓글
내외피 모두 블랙 있으면 좋았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