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겸공 지갑 질렀습니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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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외선이 211.♡.91.14
작성일 2024.10.01 14:11
944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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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지갑이 15년 되었는데 오늘 편의점에서 결제하느라 꺼냈는데 그냥 넝마더군요.


그래서 지갑 사야지 생각했는데 우연찮게 겸손에 올라왔네요.


회원가입 인증이 불가능해서 비회원으로 질렀어요.

댓글 3 / 1 페이지

배불뚝이아저씨님의 댓글

작성자 배불뚝이아저씨 (222.♡.55.158)
작성일 14:26
구두랑 지갑이랑 양말은 진짜 안 예쁘던데...의외로 예쁘다는분들이 많아서 의아합니다..ㅜㅜ

율이네파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율이네파파 (211.♡.206.209)
작성일 14:48
@배불뚝이아저씨님에게 답글 지갑이 별룬데 하다가 자꾸 뇌이징 되는 신기한 현상을 경험중입니다... 공장장의 색 블루 질러버림요 ㄷ ㄷ

드럼행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드럼행님 (117.♡.5.253)
작성일 15:30
@배불뚝이아저씨님에게 답글 겸공제작이라 가산점이 무한대로 붙은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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