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이란, 큰 실수 저질러 대가 치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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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02 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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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바이든 "이란의 이스라엘 공격 격퇴됐으며 효과도 못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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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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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드조님의 댓글
그냥 아무말이나 하는거죠…
과연 이스라엘 공군은 이란을 폭격할것인거? 그게 중요합니다.
과연 이스라엘 공군은 이란을 폭격할것인거? 그게 중요합니다.
HTTR님의 댓글의 댓글
@까만콤님에게 답글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습 폭격하려면 시리아,요르단,이라크를 지나는 F-15I 에 폭탄을 달아 출격시켜야 되는데 거리가 1000km 정도라 물리적으로 거의 불가능하죠.. 미국을 통해 사우디 압박해서 영공통과 허가 받고 공중급유기까지 동원해야 갈락말락한 거립니다. 사실상 불가능...
퐁팡핑요님의 댓글
요새보면 미국이 제일 나쁜 놈 같습니다. 진짜 러-우, 이-이 전쟁특수로 자국 인플레이션 잡으려고 하는 것도 같고...
ludacris님의 댓글
저건 미국이 발 뺐음 합니다. 지들끼리 계급장 떼고 결판 나야 향후 더 으르렁 안합니다. 자꾸 미국이 편먹으니까 기고만장하잖아요.
트레이드조님의 댓글의 댓글
@ludacris님에게 답글
미국이 발빼면 워싱턴 정가는 대혼란에 빠질겁니다....
소심이님의 댓글
미국은 지들이 준 무기로 전쟁하게 해놓고 뭔 저렇게 생색을 내나 모르겠어요. 이스라엘은 전쟁을 오래 지속하게 될거 같네요. 경제가 그래도 괜찮나요?
하늘기억님의 댓글
이스라엘은 가자지구 사람들을 이미 4만명 넘게 죽였죠.
이스라엘이 죽이는 건 숫자놀음이고, 이스라엘 사람이 죽는건 심각하죠.
"하마스가 통제하는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보건부는 8월 15일(현지시간) 지난해 10월7일 전쟁 발발 이후 가자지구 누적 사망자가 4만명을 넘었다고 발표했다.
이날 가자지구 보건부는 지난 10개월 동안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숨진 주민이 4만5명, 부상자가 9만2401명이라고 밝혔다.
전쟁 전 가자지구 인구(약 220만명)를 고려하면 약 6%가 전쟁으로 죽거나 다친 셈이다. 전쟁 이후 가자지구의 하루 평균 사망자는 약 127명이다."
이스라엘이 죽이는 건 숫자놀음이고, 이스라엘 사람이 죽는건 심각하죠.
"하마스가 통제하는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보건부는 8월 15일(현지시간) 지난해 10월7일 전쟁 발발 이후 가자지구 누적 사망자가 4만명을 넘었다고 발표했다.
이날 가자지구 보건부는 지난 10개월 동안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숨진 주민이 4만5명, 부상자가 9만2401명이라고 밝혔다.
전쟁 전 가자지구 인구(약 220만명)를 고려하면 약 6%가 전쟁으로 죽거나 다친 셈이다. 전쟁 이후 가자지구의 하루 평균 사망자는 약 127명이다."
yaseo님의 댓글
미국은 전쟁을 계속해야만 돈을 찍어낼 수 있죠. 전 세계 인플레아션의 주범이 아닌가 합니다.
일리악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