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K (127.♡.0.1)
2024년 10월 2일 AM 08:01 · 수정됨(21:31)
예술의 전당을 지나가며 든 뻘글입니다.


지금은 너무나 당연한 일입니다. 하지만 예전에 원로 예술인들은 예술의 전당 아래로 차가 다니는 것에 대해 속상해하셨던 기억이 있습니다. 공연 중 무대 아래로 자동차가 지나가는 것이 품위 없다고 생각했죠.
그러나 지금은 아무도 이상하게 여기지 않습니다. 당시에 심각했던 문제들도 시간이 지나면 아무 일 아닌 것처럼 느껴질 때가 많습니다.
사실, 많은 일들이 그렇습니다. 당시에는 죽고 못 살 것처럼 여겨지던 일들도, 시간이 지나면 무심히 흘러가 버리죠.
다모앙이 1부 능선을 넘을 수 있었던 것도 우리 모두가 한마음으로 놀이터를 지키려 했기 때문입니다. 다모앙을 영속할 수 있는 커뮤니티로 만든 것에 대해 자부심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모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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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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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77KG
24.10.02 · 118.♡.8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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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이너스아이
24.10.02 · 183.♡.95.227
마치 새해 다짐 같은 글 입니다.
우리 그래도 반년 잘했죠. -
커커피믹스는에스프레소의꿈을꾸는가
24.10.02 · 223.♡.192.224
{emo:damoang-emo-011.gif:100} -
앙앙알앙알
24.10.02 · 14.♡.65.191
{emo:damoang-emo-000.gif:50} - 서
서채
24.10.02 · 218.♡.146.95
쪽지가 안보내지네요 연락 부탁드릴께요 @SDK -
ㅡㅡIUㅡ
24.10.02 · 123.♡.5.134
꽁꽁 얼어붙은 전당위로 갈순 없으니까요 ㅋ -
파파란하늘
24.10.02 · 118.♡.15.106
{emo:moon-emo-002.gif:100} - 희
희희희희
24.10.02 · 221.♡.238.21
벌써 반년이 지났다고요?시간이 참... -
원원주니
24.10.02 · 39.♡.231.253
국개의사당 생각나네요 -
PPEPSIMAN
24.10.02 · 211.♡.14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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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다모앙의 구성원 모두를 응원합니다.
모두들 덕분입니다.
월요일 같은 수요일이자 10월의 첫 날 같은 2일 아침 힘차게 시작해보자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