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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맛치약님의 댓글
모든 것을 계급 나누기에 쓰고, 극소수 기득권 지배계급들에게 부와 권력 기회가 더욱 집중되는 현 신자유주의 구조를 절대 다수 보통 사람들이 긍정하고 동경하는 한, 저출생은 절대 막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Gesserit님의 댓글
일부 신도시 지역 제외하고는 학생 수가 옛날의 10~20% 수준으로 줄어들었죠.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이라는 게 더 암담하지만요.
언더라인님의 댓글의 댓글
@Gesserit님에게 답글
네..눈으로 보니 더 심각한데
지금 수보다 내년. 내후년 학생수는 더 줄어든다는거요..
지금 수보다 내년. 내후년 학생수는 더 줄어든다는거요..
달려라하니님의 댓글
운동회준비부터 주변 아파트에 시끄럽다고 민원
누구는 부모님 오는데
누구는 부모님 못가서 소외감 느낀다고 민원
청팀백팀 나눠서 승부를 가리니까
아이들이 속상해한다고 민원
그래서 저런거 다 빠지고
안그래도 숫자적은 아이들끼리 운동장에서 좀 뛰어놀다가 점심때되면 급식먹으러 가고 부모들은 집으로 가는게 요즘 운동회 같습니다
저도 아이운동회 갔다가 이게 뭐지?하는중에
그냥 끝나더라고요ㅎ
누구는 부모님 오는데
누구는 부모님 못가서 소외감 느낀다고 민원
청팀백팀 나눠서 승부를 가리니까
아이들이 속상해한다고 민원
그래서 저런거 다 빠지고
안그래도 숫자적은 아이들끼리 운동장에서 좀 뛰어놀다가 점심때되면 급식먹으러 가고 부모들은 집으로 가는게 요즘 운동회 같습니다
저도 아이운동회 갔다가 이게 뭐지?하는중에
그냥 끝나더라고요ㅎ
와일드콘소메님의 댓글
저때는 운동회가 모두에게 나의 존재를 알릴 최대행사 및 중요한 기회이지 추억이었는데 지금은 안해도 다 잘알겠군요..
다마스커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