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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 1 페이지

다마스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다마스커 (211.♡.63.99)
작성일 10.02 09:56
심각하네요

언더라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언더라인 (223.♡.164.43)
작성일 10.02 10:20
@다마스커님에게 답글 처음에 학생이 다 안나온줄 알았어요..

민초맛치약님의 댓글

작성자 민초맛치약 (121.♡.158.210)
작성일 10.02 09:59
모든 것을 계급 나누기에 쓰고, 극소수 기득권 지배계급들에게 부와 권력 기회가 더욱 집중되는 현 신자유주의 구조를 절대 다수 보통 사람들이 긍정하고 동경하는 한, 저출생은 절대 막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언더라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언더라인 (223.♡.164.43)
작성일 10.02 10:21
@민초맛치약님에게 답글 지금 저 학생수보다 더 줄었다고 하니..말 다했죠.

축구선수님의 댓글

작성자 축구선수 (175.♡.209.70)
작성일 10.02 10:13
예전에 오전반 오후반 나눠서 운동회하던 시절이 있던다 캅니다!! 옆에 당숙께서요!!!

언더라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언더라인 (223.♡.164.43)
작성일 10.02 10:21
@축구선수님에게 답글 차전놀이 필수 였다고 들었습니다!

Gesserit님의 댓글

작성자 Gesserit (125.♡.123.52)
작성일 10.02 10:13
일부 신도시 지역 제외하고는 학생 수가 옛날의 10~20% 수준으로 줄어들었죠.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이라는 게 더 암담하지만요.

언더라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언더라인 (223.♡.164.43)
작성일 10.02 10:22
@Gesserit님에게 답글 네..눈으로 보니 더 심각한데
지금 수보다 내년. 내후년 학생수는 더 줄어든다는거요..

달려라하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달려라하니 (223.♡.177.248)
작성일 10.02 10:29
운동회준비부터 주변 아파트에 시끄럽다고 민원

누구는 부모님 오는데
누구는 부모님 못가서 소외감 느낀다고 민원

청팀백팀 나눠서 승부를 가리니까
아이들이 속상해한다고 민원

그래서 저런거 다 빠지고
안그래도 숫자적은 아이들끼리 운동장에서 좀 뛰어놀다가 점심때되면 급식먹으러 가고 부모들은 집으로 가는게 요즘 운동회 같습니다

저도 아이운동회 갔다가 이게 뭐지?하는중에
그냥 끝나더라고요ㅎ

언더라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언더라인 (223.♡.164.43)
작성일 10.02 10:34
@달려라하니님에게 답글 아..진짜 여러모로 할 수 있는게 없네요

와일드콘소메님의 댓글

작성자 와일드콘소메 (211.♡.30.132)
작성일 10.02 14:42
저때는 운동회가 모두에게 나의 존재를 알릴 최대행사 및 중요한 기회이지 추억이었는데 지금은 안해도 다 잘알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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