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에서 이름으로 부르는 경우가 드물었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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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고구마맛감자 124.♡.82.66
작성일 2024.10.02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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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가면 자주 보는 중정의 유래가

중앙정보부(?)가 아니라 저 이유이기도 합니다.ㄷㄷㄷ




댓글 4 / 1 페이지

폴리제나님의 댓글

작성자 폴리제나 (175.♡.223.118)
작성일 13:09
중정공원... 이제야 이해됩니다.
중정이었군요...

브릿매력남님의 댓글

작성자 브릿매력남 (220.♡.97.159)
작성일 13:22
그래서 전장에서 욕할 때 이름을 부른 거였군요 ㅋㅋㅋㅋㅋ

빅머니님의 댓글

작성자 빅머니 (61.♡.186.175)
작성일 13:35
여기서 호가 끼어들면 더 복잡해지죠.
시간이 흐르면서 아랫사람이 윗사람의 자를 그냥 부르는 것도 실례가 되어서 자와 별도로 호를 짓게 되었습니다.
대표적으로 퇴계 이황의 경우 본명은 황, 자는 경호, 호는 퇴계 이런 식이죠. 호는 위아래 상관없이 쓸 수 없는 범용적인 호칭이었습니다.

눈가리고아앙님의 댓글

작성자 눈가리고아앙 (61.♡.210.14)
작성일 15:33
유현덕 이 귀 큰 놈아! 라는 대사는 없고 유비 이 귀 큰 놈아!라는 대사만 있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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