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4월 한국 가는 뱅기표를 구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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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03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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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캘거리 - 밴쿠버 - 인천 - 하네다
하네다 - 김포
인천 - 밴쿠버 - 캘거리
캐나다 국내 연결편은 흔한 Westjet(최근 한국 취항), 미국 사는 아들이 요코하마 컨퍼런스에 간다면서 도쿄에서 만나자고 해서 그 구간을 붙였습니다. 3시간 거리에 사는 아들을 환승 포함 거의 20시간을 가서 만나게 생겼습니다.
댄공 마일리지로 샀는데, 최종 목적지가 일본이나 한국이나 차감 마일리지가 같네요.
그런데, 캐나다 국내 구간과, ICN-HND 구간이 모두 보잉 737-8 (문제 많은 Max네요. ㅎㄷㄷ)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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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아이디가알고싶다님의 댓글의 댓글
@부글부들쿵꽝님에게 답글
거르기 어려워요. 캐나다 국내선엔 MAX가 엄청 많이 다닙니다.
달려라쑈바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