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벌초하러 시골 가서 실망한 점
페
페퍼로니피자 (211.♡.103.21)
2024년 10월 3일 PM 03:09 · 수정됨(16:38)
조회 1,530 공감 0
시골이 전라북도 정읍입니다. 의외로 폭설로 유명한곳이죠 ㅋㅋ
벌초를 끝내면 다 같이 모여서 읍내 음식점 가서 점심 먹고
각자 집으로 ㄱㄱ 하거든요?
작년까진 점심 먹으면서 그래 이게 전라도지 그랬는데..
이번에 간 집은 갈비탕 집이었고 가격도 1.8만인데
퀄리티가 최악이었습니다. 만약 집 주변 가게에서 이딴식으로 내면 평점테러나올 수준.. 어쩌다 전라도 음식점도 이정도로 떨어진건지 화가 나다가도..
한편으론 쇠락해가는 지방의 한 단면을 본 것 같아 슬프기도 했고요
댓글 (4)
- S
sltx
24.10.03 · 112.♡.237.91
정읍 갔을 때 씨아전복이라는 곳에서 점심 먹었는데 엄청 맛있었습니다. 다음에 가 보세요. -
엔엔알이일년만
24.10.03 · 223.♡.188.46
저희 아버지 고향도 정읍이라...
가끔 가족들 모여서 이동하면
늘 가는 식당이 있는 데 너무 맛없어서
가고 싶지 않는 곳이 있어요.... - 아
아침소리
24.10.03 · 118.♡.4.228
그 옆 고창입니다.. -
그그까이꺼대충
24.10.03 · 104.♡.84.51
대부분 맛나긴 해요 근데 전라도도 체인점이 많아지니 가격이 점점 비슷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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