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스포] 조커2 전 괜찮았습니다.
KenyLee

Lv.1 KenyLee (121.♡.26.197)

2024년 10월 3일 PM 06:13 · 수정됨(20:24)

조회 538 공감 0

댓글 (6)

  • Ortega

    Ortega Lv.1

    24.10.03 · 221.♡.184.184

    나도 영향을 받은 사람이구나 생각되네요. 조커가 아캄을 탈출한다던지 봉기한다던지를 기대했고 열광했나봅니다.
    이영화는 DC유니버스가 아닌
    단지 조커란 캐릭터를 빌려온 아이덴티티 같은 영화였네요. 엔딩씬은 볼땐 뭥미 했는데 이젠 많이 곱씹게 됩니다.
  • KenyLee

    KenyLee Lv.1 → Ortega 작성자

    24.10.03 · 121.♡.26.197

    조커에 대한 북미의 광기를 보고 두려움에 떨어보니 이런 쪽으로 생각이 많이 들더라고요.

    남에게 추천하긴 어렵지만 잘 만든 영화였다고 생각합니다
  • Typhoon7

    Typhoon7 Lv.1

    24.10.03 · 118.♡.12.25

    결국 조커 1은 조커 비긴즈가 아니라,
    조커 0 내지는 -1이라고 봐야될 것 같습니다.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10/comment_1995115545_RwJZML4d_68db7181111199d062f1305d788af7d5d3f68773.jpeg]

    뱃신: 그럼 조커는 누구지?
  • KenyLee

    KenyLee Lv.1 → Typhoon7 작성자

    24.10.03 · 121.♡.26.197

    마블이나 dc나 평행세계가 존재하는 만큼 '이 조커'가 우리가 생각하는 '그 조커'가 아니다라고 말할 순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대중들이 열광하던 모습은 그저 '조커'의 것이었다고 봅니다.
  • 벗님

    벗님 Lv.1

    24.10.03 · 27.♡.68.76

    저는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 [스포] 조커: 폴리 아 되, 망가뜨려야 하는 숙명..
    https://damoang.net/free/1885011
  • KenyLee

    KenyLee Lv.1 → 벗님 작성자

    24.10.03 · 121.♡.26.197

    저와 비슷한 생각을 하신듯 하면서도 저와 반대의 결론에 도달하셨네요.

    1편의 조커에서 우리의 모습이 있어 좋아하셨네요.
    제가 원한 조커는 주위 눈치나 그런 여러 조건을 따지지 않고 과격하게 행동하면서도 사회 구성원의 모순적인 심리를 이용하는 모습이었는데 말씀하신 것처럼 주위 흔한 고통받는 이가 나와 실망했었거든요.

    이번 2편도 확실히 호불호가 강하게 나뉘는 영화였던거 같습니다.

    하지만 감독이 의도적으로 조커라는 캐릭터를 망가뜨렸다는건 같은 의견이네요!!

    같은 장면을 봐도 다르게 느낀다는게 참 재미있고 또 그걸 서로 교류하는게 좋은거 같습니다.ㅎㅎ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