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의 날 2일 후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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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03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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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왜 이러는 걸까?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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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워용님의 댓글
국방력 약하게 만들어서 열도랑 싸우면 질려는 생각인가?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gksrjfdma님의 댓글
전 국민을 구석 구석 가릴 거 없이 아주 작살을 내는 군요
부자와 권력자들은 배 불리고 있고요
부자와 권력자들은 배 불리고 있고요
유톱님의 댓글
2찍들아 보고 있습니까?? 이게 당신들이 만든결과입니다!! 더할말이 무엇이겠습니까? 정신 차리세요
lonelyworld님의 댓글
503때 국군의 날에 멸치 몇마리 김 몇장 나왔다던데 딱 그짝이군요.
그냥바람님의 댓글
국군의날 행사로 다 날렸다고 하겠지만.
사실 저부부가 먹고 마시고 쳐바르는 며 해외나가는 비용만 아껴도 남을것같은데요.
사실 저부부가 먹고 마시고 쳐바르는 며 해외나가는 비용만 아껴도 남을것같은데요.
mab0104님의 댓글
국군의날 특식카스테라 나왔다고 아들이 그러던데요. 내년에는 그것도 없겠네요.
WinterIsComing님의 댓글
이젠 못사는 나라도 아닌데, 징병제 유지 하면서 병사들 먹는 걸 아끼려고 하다니......
정말 돈이 없으면, 대통령실 밥값, 술값부터 줄여야지.....
누군가 누구를 지칭해 그랬죠...
밥만 많이 먹고 힘도 못쓰고...방귀만 뿡뿡....
정말 돈이 없으면, 대통령실 밥값, 술값부터 줄여야지.....
누군가 누구를 지칭해 그랬죠...
밥만 많이 먹고 힘도 못쓰고...방귀만 뿡뿡....
댈러스베이징님의 댓글
윤석열과 김건희와 그들의 강아지들에게
매일매일 장병 급식을 먹이면 되겠어요.
매일매일 장병 급식을 먹이면 되겠어요.
엔뜨님의 댓글
신경쓰겠다고 하고 지원 끊거나 삭감해버리는 것이 뭔가 의미가 있는 행동일까요? 대체 저런 패턴으로 여태까지 삭감하거나 지원끊어 버리는 심리를 모르겠어요.
StayHungry님의 댓글
'그가 관심갖는 영역 -> 무너짐'의 법칙은 이곳에서도 발휘되었군요.
퐁팡핑요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