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쟁이s (121.♡.3.57)
2024년 10월 3일 PM 10:54 · 수정됨(10. 04. 10:37)
대구는 오늘 늦은 저녁 부터 가을비가 추적추적 내립니다.
덕분에 날도 많이 시원(쌀쌀?)해졌습니다.
이제 에어컨은 그만 필터 청소 후 집어넣으면 될 것 같습니다.
슘봉 나잇 시작합니다.

캣타워에서 간식 먹을 준비 중인 대봉이

슈미는 더 공격적이고 당당합니다.

당장 간식 내놓으라는 듯한 슈미의 표정..ㄷㄷㄷㄷㄷ
집사는 간식을 조공할 수 밖에 없읍니다. ㄷㄷㄷ
아래는 한동안 슘봉이에게 간식을 주는 짤들 모음입니다.

쏠랑 받아먹는 슈미와,
집사가 뭘 주는건지 미덥잖아 킁킁만 하는 대봉이

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잡아먹듯,
일찍 집사를 믿는 고앵이가 집사가 주는 간식을 잘 받아먹을 수 있읍니다.
집사를 믿지 못한 대봉이,
뒤에서 입맛만 다시는 저 안타까운 모습을 보십시오.... ㅋㅋㅋㅋ

당연히 발소설이빈다.
대봉이도 순서대로 하나씩 하나씩 잘 받아먹고 있는 중입니다. ㅎㅎㅎ

닭가슴살 하나를 아주 얇게얇게 찢었더니 한참을 먹습니다. ㅎㅎㅎㅎ

간식 잘 받아먹는 대봉이

일어서서 받아먹으려다 몇 번이고 실패를 하니(집사가 간을 보니) 열받아서 몸을 돌리는 대봉이 ㅋㅋㅋㅋ
슈미는 그 틈을 타서 닭가슴살 간식 그릇을 통째로 공격중입니다. ㄷㄷㄷㄷ

그래도 끈질긴 우리 대봉이 닭가슴살 잘 받아먹읍니다.

대봉이 : 슈미 눈나에게 이제 양보해서 될 일이 아니댜옹..!! 내 몫은 내가 챙긴댜옹!!

그렇게 대봉이는 한동안 이족보행 연습을 했다고 전해집니다. ㅋㅋㅋ

슈미 : 집사 간식 잘 먹었따옹.. 내일 또 달라옹♡

집사 다리 사이에 자리한 슈미

지금 슈미는 갸르릉 거리며 만족감을 표시하는 중입니다.
조금만 더 가까이 밀착 취재를 해봅니다.

히익~~~~~ 슈미 매우 공격적인 아이였으빈다. ㄷㄷㄷ

그런 집사와 슈미의 모습을 본 대봉이

대봉이 : 집사, 발소설 그만 쓰고 우리의 모습에 집중하라옹.. 그리고 소설 쓸 시간 조금만 줄여서 간식 한 개 더 달라옹....
물론 집사는 간식을 아끼지 않고 주고 있읍니다. ㅎㅎㅎㅎ

오늘 휴일을 활용해서 큰 화장실 모래 전체갈이를 해줬습니다.

뿅-*
슘봉이 : 삼촌 고모 이모들~! 오늘도 푹 쉬셨냐옹..? 가을비가 온 뒤로 많이 선선해지는 것 같댜옹... 주무실 때 감기 걸리지 않도록 꼭 따뜻하게 주무시길 바란댜옹...♡
슘봉 나잇 ♡
댓글 (14)
-
무무명
24.10.03 · 221.♡.236.241
-
노노래쟁이s
→ 무명 작성자
24.10.03 · 121.♡.3.5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10/comment_2041905977_AUPCNjhx_b0bd71c16a2c03d1c5166d0e8b39718056698364.jpg]
슘봉이 : 사랑하는 무명 삼쵸온~ 우리는 조금만 더 놀다가 자겠땨옹..🐯❤️🦁😍 삼쵼 푹 주무시라옹..❤️ -
시시커먼사각
24.10.03 · 49.♡.218.16
대봉아, 어차피 줄 거가지고 이족보행 연습시키는 집사 너무하다옹... ㅎ -
노노래쟁이s
→ 시커먼사각 작성자
24.10.03 · 121.♡.3.5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10/comment_2041905977_XIRiYxQa_b5034ac44273d7fb112da77f11dc04d3d485ee90.jpg]
대봉이 : 시커먼사각 삼쵸온~~ 나도 일정부분 열받지만 집사 덕분에 이런 사진을 건질 수 있었어갖고 더 열받는댜옹..!!? 🐯😍🐯😅😎 -
고고앙고양이
24.10.03 · 126.♡.214.118
두번째 슈미사진이 캡틴아메리카 퍼스트 어벤저 포스터같아요 {emo:onion-013.gif:100} -
노노래쟁이s
→ 고앙고양이 작성자
24.10.03 · 121.♡.3.5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10/comment_2041905977_NQCH4Bba_153fca9c04605c6d16b5dcf92939cef9e3d83b4c.jpg]
슈미 : 고양고양이 삼쵸온~~! 포스터로 패러디 한 번 할까 했는데 어벤져스가 우리 집사 조질까봐 겁나서 참는댜옹.. 🦁😍😎😎🧟♂️ 좋은 밤 되시라옹..❤️ -
Kkita
24.10.04 · 119.♡.237.81
쫄봉이 뱃살이 무게중심을 잡아줘서 이족보행 잘할것 같아요. -
노노래쟁이s
→ kita 작성자
24.10.04 · 121.♡.3.5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10/comment_2041905977_UG3lMI5P_2438ea689d63831d66f011d21e0095aad7ae5677.gif]
대봉이 : kita 삼쵸온..! 나 계속 진화하고 싶땨옹..! 🐯😍 -
키키단
24.10.04 · 222.♡.80.154
집사님 소설인줄 모르고
간식 들고 ktx 탈 뻔 했다옹.
대봉이도 앞발 들고 열심히
먹는 거 보니 흐뭇하다옹.
여긴 은행나무 잎이 벌써 노르스름
해지고 있다옹. 이 가을이 가기전에
슘봉이들 가을 만끽하길.. 오늘도 화이팅! -
노노래쟁이s
→ 키단 작성자
24.10.04 · 121.♡.3.5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10/comment_2041905977_hfEl0doB_e3bfe68b826432b48cd262cba63406ecfa98c2f6.gif]
대봉이 : 키단 이모오ㅡ! 집사가 간식으로 자꾸 내 애간장을 녹여대서 몬살겠땨옹..🐯🐯 울 집사 조져달라옹.. 그리고 이모는 금동이랑 이 가을 만끽하시길 바란댜옹 🐯😍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늘 - 슈미 대봉이 사랑해~{emo:damoang-emo-006.gif: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