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가 덕을 쌓아야 볼 수 있다는 스위스의 황금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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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04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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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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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알님의 댓글
저는 20대 초반에 스위스 배낭여행 갔다가 저동네에 이틀 머무르면서 여행했는데.. 저걸 못봤습니다 ㅠㅠ
아침잠 많은 20대 초반의 나이라..ㅠㅠ 여름이라 해도 진짜 일찍 뜨더라고요 ㅎㅎㅎ
대신에 남녀혼숙인지도 모르고 예약했던 유스호스텔 도미토리룸에 갔다가 저랑 제 일행 (둘다 남자) 있는거 신경도 안쓰고
훌렁훌렁 옷 갈아입는 같은 20대 초반 스위스 처자들을 만났던 동네라.. 기억에 많이 남네요 ㅎㅎㅎ
그 처자들 그룹이랑 친해져서 이틀동안 아침식사도 같이 하고 여행지 정보도 교환하고 그랬습니다..
아침잠 많은 20대 초반의 나이라..ㅠㅠ 여름이라 해도 진짜 일찍 뜨더라고요 ㅎㅎㅎ
대신에 남녀혼숙인지도 모르고 예약했던 유스호스텔 도미토리룸에 갔다가 저랑 제 일행 (둘다 남자) 있는거 신경도 안쓰고
훌렁훌렁 옷 갈아입는 같은 20대 초반 스위스 처자들을 만났던 동네라.. 기억에 많이 남네요 ㅎㅎㅎ
그 처자들 그룹이랑 친해져서 이틀동안 아침식사도 같이 하고 여행지 정보도 교환하고 그랬습니다..
mlcc0422님의 댓글의 댓글
@조알님에게 답글
그래서 좀더 자세한 이야기나 뒷 이야기는 DLC 인가요?!
조알님의 댓글의 댓글
@mlcc0422님에게 답글
아쉽지만 제 시신경을 통해 뇌에 각인된거라 공유가 좀 어렵지 말입니다 ㅎㅎㅎ
바다땅하늘님의 댓글의 댓글
@조알님에게 답글
황금바위는 치우고 도미토리 얘기좀 더 해보시죠? ㅎㅎㅎ
조알님의 댓글의 댓글
@바다땅하늘님에게 답글
저도 여자들 훌렁훌렁 벗는거 보면 피가 다 아래로 쏠려서 블랙아웃 (뇌 정지) 오던 20대 극초반 시절이라..ㅋㅋㅋ 별 일 없이 혼자만 즐거웠지 말입니다.. 지금 봤으면 아무생각 아무느낌 없었을지도 몰라요 ㅎㅎㅎ
조알님의 댓글의 댓글
@보리님에게 답글
20년 전 일인데 아직도 기억이 나는거 보면 황금바위보다 분명 더 가치있는 인생의 경험인거 같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저는 삼대가 덕을 쌓아야 하는건 못봤는데, 그래도 한 2대는 덕을 쌓았나봅니다 ㅎㅎ
저는 삼대가 덕을 쌓아야 하는건 못봤는데, 그래도 한 2대는 덕을 쌓았나봅니다 ㅎㅎ
닥터리드님의 댓글
헛 저런거 있는지도 모르고 숙소에서 창문쪽으로 보면 매일 마테호른 보이길래 숙소 괜찮네 하고 말았던.. ㅎㅎ
단식자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