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 남아있는 총기난사의 흔적
코
코미 (180.♡.243.17)
2024년 10월 4일 PM 12:34 · 수정됨(14:36)
조회 1,832 공감 0
제가 있던 학교 벽돌 건물은 한국전쟁 때 북한이 점거해서 사용했는데…
미군이 공중에서 기관총과 폭탄을 난사를 해대니 북한군도 도망쳤죠.
수복 후 복구했지만 총알이나 폭탄의 자국이 아직도 남아 있어 사회 선생님이 그걸 수업 때 이야기를 합니다.
회색은 땜질한 시멘트 자국, 벽돌 중 유독 밝은 건 새류 끼운 것, 울퉁불퉁한 건 총알이나 폭탄에 겉이 깨진 거라나..
그야말로 역사의 산 증인이죠.


댓글 (4)
-
마마이너스아이
24.10.04 · 183.♡.95.227
-
코코미
→ 마이너스아이 작성자
24.10.04 · 180.♡.243.17
저긴 민족주의자가 짓고 독립운동가들이 관여해 그런 데서는 떳떳하긴 합니다. -
Kkmaster
→ 마이너스아이
24.10.04 · 1.♡.134.156
제 모교 체육관 이 성덕당이라고 일제강점기 지어진 일본인을 위해 만들어진 건물이긴 한데 그래도 민족운동집회장소나 민주화 운동 집회장소로 많이 사용되어 지금은 아마 등록 문화재로 되었을 겁니다 -
에에피네프린
24.10.04 · 121.♡.158.120
초등학교에서 총알도 주워봤습니다 ㄷ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1927년 학교 신축건물로 지어진 건물인데 다닐 때는 몰랐는데 2007년에 문화제로 지정되었더군요.
학교 건립은 1906년 일본놈들이 만든 학교라 저 당시 지은 건물 또한 일본놈들이 지은 건물인데
용케 살아 남아서 문화제 취급을 받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