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태몽의 원리(?)가 궁금해졌습니다.
B
Bursar (223.♡.56.57)
2024년 10월 4일 PM 07:29 · 수정됨(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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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산모(발송자)가 가진 생체 신호를 수신자가 받아야 태몽을 꿀 수 있게되는데요.
그러면 몇가지 가설을 세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 대면 접촉으로 신호를 수신하였다.
(수신자가 발송자와 같은 공간에 있을 때, 무의식적으로 신호를 얻게 됨)
2. 비대면 접촉으로 신호를 수신하였다.
(예를 들어 전화)
3. 진짜 뭔가를 초월하여 신호를 수신하였다.
(텔레파시?)
4. 산모 외 사람이 꾸는 태몽은 허구다.
음. 깊은 고민에 빠져있습니다.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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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서지는파도처럼
24.10.04 · 110.♡.3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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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oho
24.10.04 · 49.♡.236.235
꿈보다 해몽(??)
아닐까요…ㅎ -
거거미
24.10.04 · 116.♡.59.178
뭐 가족, 친척이 대신 꿨다 이런 얘기도 있는거 보면 4죠 - 달
달려라쑈바
24.10.04 · 175.♡.21.141
황새가 물어다 주면서 예고를 주변에 뿌리는거 아니려나요 -
Ccatopia
24.10.04 · 118.♡.172.85
원래 그런거 안 믿는데
조카들 태몽을 제가 대신 꿔줬거든요
심지어 성별까지 맞추긴 했네요 ㄷㄷ -
네네로우24
24.10.04 · 110.♡.202.51
그냥... 그 언저리 꿈꾸는 사람들 중 그럴듯한걸 태몽인갑다 하는거죠 뭐.
산모가 꾸는 것도 전 허구라 생각하는지라 ㅎㅎㅎ - S
ssunshine
→ 네로우24
24.10.04 · 182.♡.114.21
산모는 육체적 변화에서 오는 뭔가 있지 않을까요? 저희 와이프가 꿈꾼거 얘기하길래 이건 태몽이다 싶었는데 진짜 태몽이였습니다 ㅎㅎ -
네네로우24
→ ssunshine
24.10.04 · 110.♡.202.51
전 애 둘 낳을 때 두 번 다 태몽 안 꿔서 대충 허구로 만들어줬거든요.. .평소에 꿈 잘 꾸는 스탈인데 딱히 모르겠더라고요. -
FF3YNM4N
24.10.04 · 119.♡.201.217
전국민 주술사라서요... -
인인장선
24.10.04 · 112.♡.224.102
최근에 거래처 사장님 딸 태몽 제가 꿔줬음다. 예쁜 진주가 영롱하게 빛나는 꿈 이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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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잠에서 깨니 입안은 텁텁하기만 했습니다만..
오늘은 잘 자고 아침에 개운하게 일어났으면 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