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고3 때 친구 때려 전학 갔지만 학폭은 아니라는 보수교육감 후보 (+과거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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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last 112.♡.34.62
작성일 2024.10.05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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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고3 때 친구 때려 전학 갔지만 학폭은 아니라는 보수교육감 후보

- 2024.9.30


“한 친구가 계속 앉아서 시험 준비하고 있길래 너도 같이 (의자를 옮겨달라) 했더니 (거절해서) 한방 때렸는데 턱이 여러 조각났다”

"3초 만에 벌어진 일이 어떻게 학폭이겠느냐”

개그 포인트 추가합니다.





[간접강제금 관련 사건]  “조 의원이 기자회견에서는 ‘돈을 마련하는 대로 보내주겠다’고 말했지만, 실제로는 간접강제를 막기 위한 이의신청, 권한쟁의심판 등 법률적인 대응을 해왔다” (서울남부지법에서 명단 공개 금지 결정을 했음에도 자신의 누리집에 전교조 등 5개 교원단체와 교원노조에 소속된 교원 22만여명의 이름과 학교, 담당 과목 등을 공개)


당시 간접강제금 규모 : 1.5억 원 (1일에 3천만원, 5일 게재)


수표(10만 원) 2매 + 5만 원 지폐 40매 + 1만 원 지폐 250매 + 5천 원 1매 + 1천 원 지폐 11매 + 500원 동전 420개 + 100원 동전 547개 + 50원 동전 100개+ 10원 동전 182개 = 합계 481만 9520원



출처

https://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430040.html

댓글 9 / 1 페이지

크리안님의 댓글

작성자 크리안 (58.♡.210.7)
작성일 18:21
국민의힘 인재 답네요

blast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blast (112.♡.34.62)
작성일 18:24
@크리안님에게 답글 사람이 이렇게 없을까요...

크리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크리안 (58.♡.210.7)
작성일 18:25
@blast님에게 답글 저 이력이라서 선택된 걸겁니다 ㅎ

벽오동심은뜻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벽오동심은뜻은 (128.♡.187.153)
작성일 18:30
스드크옹 쌍욕을 하고 싶어요 ㄷㄷㄷ

곰이형2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곰이형2 (210.♡.55.171)
작성일 18:34
조전혁 턱도 좀 부수고 놀면 되겠군요.

반쪽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반쪽달 (118.♡.74.124)
작성일 18:41
3초 안에 사람 죽이면 살인 아닌 건가?

우주난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우주난민 (160.♡.37.54)
작성일 18:51
저런것들만 모으는것도 재주는 재주에요...

tintin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tintin (39.♡.24.101)
작성일 19:01
그냥 폐급이네요~ ;; 학폭이 유행인가… 하다하다 이제 학폭한 새끼가 교육감 후보로까지 나오는 시대를 살고 있네요~

paranslow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paranslow (14.♡.216.135)
작성일 19:40
때렸는데 상대방이 머리뒤로 굴러떨어져 사망해도 사망사건은 아닌거네요? 역시 상식을 벗어난 주장 국힘답네요. 쓰레기들은 역시 구제불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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