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고3 때 친구 때려 전학 갔지만 학폭은 아니라는 보수교육감 후보 (+과거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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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05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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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고3 때 친구 때려 전학 갔지만 학폭은 아니라는 보수교육감 후보
- 2024.9.30
“한 친구가 계속 앉아서 시험 준비하고 있길래 너도 같이 (의자를 옮겨달라) 했더니 (거절해서) 한방 때렸는데 턱이 여러 조각났다”
"3초 만에 벌어진 일이 어떻게 학폭이겠느냐”
개그 포인트 추가합니다.
[간접강제금 관련 사건] “조 의원이 기자회견에서는 ‘돈을 마련하는 대로 보내주겠다’고 말했지만, 실제로는 간접강제를 막기 위한 이의신청, 권한쟁의심판 등 법률적인 대응을 해왔다” (서울남부지법에서 명단 공개 금지 결정을 했음에도 자신의 누리집에 전교조 등 5개 교원단체와 교원노조에 소속된 교원 22만여명의 이름과 학교, 담당 과목 등을 공개)
당시 간접강제금 규모 : 1.5억 원 (1일에 3천만원, 5일 게재)
수표(10만 원) 2매 + 5만 원 지폐 40매 + 1만 원 지폐 250매 + 5천 원 1매 + 1천 원 지폐 11매 + 500원 동전 420개 + 100원 동전 547개 + 50원 동전 100개+ 10원 동전 182개 = 합계 481만 95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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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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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tin님의 댓글
그냥 폐급이네요~ ;; 학폭이 유행인가… 하다하다 이제 학폭한 새끼가 교육감 후보로까지 나오는 시대를 살고 있네요~
paranslow님의 댓글
때렸는데 상대방이 머리뒤로 굴러떨어져 사망해도 사망사건은 아닌거네요? 역시 상식을 벗어난 주장 국힘답네요. 쓰레기들은 역시 구제불가입니다.
크리안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