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거기서 왜 나와?"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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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포이에마 121.♡.158.48
작성일 2024.10.05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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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내시경 검사 중 누군가의 횡결장에서 발견된 살아있는 무당벌레

📸미국가장병학회(American College of Gatroenter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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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1 페이지

건강한전립선님의 댓글

작성자 건강한전립선 (118.♡.236.75)
작성일 어제 21:04
합성인줄알았네요;

알랑방9님의 댓글

작성자 알랑방9 (116.♡.225.181)
작성일 어제 21:06
뒤로 들어가지는 않았을테고 입으로 들어가서 장까지 간 건가요 ㄷㄷㄷ

이루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얀 (118.♡.3.65)
작성일 어제 21:08
어떻게 살아있는 건가요ㄷㄷ

KyleDev님의 댓글

작성자 KyleDev (112.♡.76.233)
작성일 어제 21:10
장의 내부는 주로 반액체 상태의 소화물로 채워져 있으며, 무당벌레와 같은 작은 생물이 존재할 경우 다음과 같은 요인이 감각 여부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 크기 및 움직임: 무당벌레는 비교적 작은 크기지만, 살아 움직이는 경우 그 움직임이 대장 벽에 미세한 자극을 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대장의 벽은 여러 층으로 구성되어 있어 작은 움직임이 직접적으로 통증이나 불편함을 유발할 정도로 감지되기는 어려울 수 있습니다.

• 감각 수용체의 반응: 대장은 주로 장의 팽창, 수축, 화학적 변화 등을 감지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작은 외부 생물의 움직임은 이러한 주요 감각 자극에 비해 미미할 가능성이 큽니다. 따라서 무당벌레의 움직임 자체를 직접적으로 느끼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 감염 및 염증 반응: 만약 무당벌레가 대장 내에서 활동하며 장벽을 자극하거나 손상을 일으킨다면, 이는 염증 반응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통증이나 불편함과 같은 감각은 염증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무당벌레의 직접적인 움직임 때문이 아니라, 그로 인한 장벽의 자극이나 손상 때문입니다.

대장은 피부의 촉각 수용체와 같은 세밀한 감각 기관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무당벌레와 같은 작은 생물의 직접적인 움직임을 느끼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그러나 외부 생물이 장벽을 자극하거나 손상을 일으킬 경우, 염증이나 통증과 같은 간접적인 감각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해당 사람이 무당벌레의 움직임을 느꼈다면, 이는 직접적인 촉각보다는 그로 인한 장벽 자극이나 염증 반응 때문일 가능성이 큽니다.

궁금해서 물어봤습니다 ㅎㅎ

New댜넬님의 댓글

작성자 New댜넬 (219.♡.225.19)
작성일 어제 21:37
위를 통과했는데 ;; 살아남았다는게 대단하군요

luqu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uqu (218.♡.215.30)
작성일 어제 22:56
아니 위를 통과할 수 있나요? 오히려 뒤로 들어갔다고 생각하는 게 합리적인 거 아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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