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며 겨자먹기로 여의도 원정배달 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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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05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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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안양에 콜 너무 없어서 여의도로 원정배달 갑니다.
주말 점피때 5만원도 못 찍는게 너무 자존심 상해서 스크래치난 자존심을 조금이라도 회복하러 갑니다.
안양에 콜 떠도 2천따리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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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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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얀님의 댓글의 댓글
@안양전자폭격기님에게 답글
앗ㅠ 역삼쪽만 막연하게 생각했었는데, 콜이 거기서만 온다는 보장이 없으니 그렇네요..
안양전자폭격기님의 댓글의 댓글
@크라카토아님에게 답글
아뇨. 여의도에서 대방역 가는 콜 떠서 그거 타느라 불꽃축제는 못 갔네요...
그 이후에 보라매역까지 가서 전철타고 다시 안양 왔어요
그 이후에 보라매역까지 가서 전철타고 다시 안양 왔어요
이루얀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