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 기른 파마머리서 다시 스포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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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ayson 121.♡.251.96
작성일 2024.10.06 13:16
465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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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다 제 전담 미용사 누나가 다단계에 빠져(?) 가게를 잘 안 열어서 쿨럭..


3개월간 머리 좀 하려면 누나 미용실 닫아 있고 강제로 기르고 있었는디..파마 다 풀려서 부시시하고 긴 머리..


에라이 어제 사무실 앞에 미용실서 잘랐습니다..무슨 커트가 시골서 1.8만원..;; 첨 가본데라..


뭐 눈썹 정리도 해주더만요..



오늘 샤워하고 머리 말리는데 1초 걸렸음요..;;


역시 전 스포츠가 좋아요..



덧) 무서움+흉폭함이 증가했습니다..

댓글 5 / 1 페이지

순후추님의 댓글

작성자 순후추 (220.♡.106.174)
작성일 13:24
귀여움도 증가했습니다!!

인장선님의 댓글

작성자 인장선 (122.♡.150.92)
작성일 13:29
오오~ 쌤의 무서움+ 흉폭한 얼굴 보고 싶습니당 ㅋㅋㅋ

그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그저 (175.♡.11.168)
작성일 13:46
증명을 하시오

백바퀴님의 댓글

작성자 백바퀴 (211.♡.229.206)
작성일 15:16
어제 미용실에서 옆머리 조금더 잘라주세요 했더니 내일 입대하는 남자머리처럼 됐습니다

kita님의 댓글

작성자 kita (119.♡.237.81)
작성일 16:01
깍두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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