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취재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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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06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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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명성 어디 안간다 토.착.왜.구.일.보.
댓글 19
/ 1 페이지
아브람님의 댓글
경찰, 검찰, 조선일보가 한몸이라는걸 보여주는군요.
대놓고 수작부리고, 면전에서 거짓말하고 기사는 엉뚱하게 자기네들에게 유리하게 쓰고...
대놓고 수작부리고, 면전에서 거짓말하고 기사는 엉뚱하게 자기네들에게 유리하게 쓰고...
퐁팡핑요님의 댓글
[삭제된 댓글입니다]
타잔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퐁팡핑요님에게 답글
메일 주소는 지워주심이 좋겠습니다.
이런게 공개되면 피고소에 빌미가 될수 있습니다.
이런게 공개되면 피고소에 빌미가 될수 있습니다.
퐁팡핑요님의 댓글의 댓글
@타잔나무님에게 답글
혹시나 싶어 말씀해주신대로 삭제하긴 했으나...
탐사보도 사건 제보를 위해 전체 공개된 이메일 주소 때문에 피고소 될 수도 있다는게 신기하네요...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는 과한 우려 사항 같습니다.
탐사보도 사건 제보를 위해 전체 공개된 이메일 주소 때문에 피고소 될 수도 있다는게 신기하네요...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는 과한 우려 사항 같습니다.
풍사재하님의 댓글
사람도 아닌 것들이 사람 행세 하는 것들
언론과 언론인도 아닌
찌라시와 기레기들이
언론인 행세하며
언론의 자유의 열매는 잘도 따 쳐먹으며
기득권 누리는 세상이죠
언론과 언론인도 아닌
찌라시와 기레기들이
언론인 행세하며
언론의 자유의 열매는 잘도 따 쳐먹으며
기득권 누리는 세상이죠
blowtorch님의 댓글
요즘 방씨네 머슴들은 손가락질 당하면 고소까지 하죠.
젊은 기레기들이 더 극성스러워요.
(고소장 받아봤던 사람이 썼습니다. ~ㅎ)
젊은 기레기들이 더 극성스러워요.
(고소장 받아봤던 사람이 썼습니다. ~ㅎ)
담벼락에님의 댓글
어우 저 기레기들 정말 때리고 싶네요.
대한민국에서 기자는 희귀 보호종입니다.
봉지욱, 장인수, 이명수 기자님이 있죠.
얼마 안 남은 그 분들에게 감사하며 살아야죠.
대한민국에서 기자는 희귀 보호종입니다.
봉지욱, 장인수, 이명수 기자님이 있죠.
얼마 안 남은 그 분들에게 감사하며 살아야죠.
ader1님의 댓글
좋은 말로 하면 못 알아듣고
지 고집으로 땡깡만 부리는 것들이라
쌍욕을 하고 먼지나게 패버려야 할 상황인데
그거 가지고 트집잡을까봐
언어 순화를 해야 하는 상황이 참 한심하네요
지 고집으로 땡깡만 부리는 것들이라
쌍욕을 하고 먼지나게 패버려야 할 상황인데
그거 가지고 트집잡을까봐
언어 순화를 해야 하는 상황이 참 한심하네요
Icyflame님의 댓글
이야.. 역시 방가일보 대단하네요
저런 것들이 무슨 언론인척하면서 지들 힘 과시나하고 어이 없습니다.
저런 것들이 무슨 언론인척하면서 지들 힘 과시나하고 어이 없습니다.
포토샮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