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 기른 파마머리서 다시 스포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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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06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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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다 제 전담 미용사 누나가 다단계에 빠져(?) 가게를 잘 안 열어서 쿨럭..
3개월간 머리 좀 하려면 누나 미용실 닫아 있고 강제로 기르고 있었는디..파마 다 풀려서 부시시하고 긴 머리..
에라이 어제 사무실 앞에 미용실서 잘랐습니다..무슨 커트가 시골서 1.8만원..;; 첨 가본데라..
뭐 눈썹 정리도 해주더만요..
오늘 샤워하고 머리 말리는데 1초 걸렸음요..;;
역시 전 스포츠가 좋아요..
덧) 무서움+흉폭함이 증가했습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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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ensryche님의 댓글
쪼매 수상한디유!
무언가 으르신 심경의 큰 변화가 있으신듯요
옛 연인 생각, ... 그시절의 모습으로 돌아갈래 ... 맞쥬??
무언가 으르신 심경의 큰 변화가 있으신듯요
옛 연인 생각, ... 그시절의 모습으로 돌아갈래 ... 맞쥬??
순후추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