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얼마나 살기 빡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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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06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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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생활 힘들다며 버스 훔쳐 월북 시도한 탈북민 구속…경찰 "국가보안법 적용"
2011년 홀로 탈북한 A씨는 일정한 직업 없이 건설 현장 일용직 등으로 일하며 생계를 유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남한에서 삶이 경제적으로 어려웠고, 북한에 두고 온 가족들이 보고 싶었다고 진술했다.
A씨 외에도 탈북자들의 월북 시도는 여러건 있었다.
북한까지 탈출한 분들이 차라리 다시 되돌아 가려고 하는건 한국사회에서 살아가기가 참 쉽지 않은거죠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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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느님의 댓글
Castle님의 댓글의 댓글
건강한전립선님의 댓글
마이너스아이님의 댓글
현이이이님의 댓글
Peregrine님의 댓글
근데 다른 사례에서 탈북자가 북한으로 다시 돌아갔는데 북한에서 안 받고 다시 판문점으로 송환되는 경우도 있군요..
칸느님의 댓글의 댓글
Peregrine님의 댓글의 댓글
돌마루님의 댓글
무노동 무임금...
얼남인즐님의 댓글
읍읍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