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백마지기 다녀왔습니다.
지푸

Lv.1 지푸 (169.♡.176.130)

2024년 10월 6일 PM 09:31 · 수정됨(22:14)

조회 1,298 공감 0


몇번 갔었는데 생각나서 또 갔습니다.

전과는 다르게 초저녁 부터 별이 장난 아니더군요. @@

별 실컷 보고 왔습니다.

사람도 어찌나 많은지 와.....장난 아니더라고요.

근데 육백마지기 화장실은 정말 깨끗하던데 이날은 좀 아니더군요.

화장실 들어가자 마자 어떤 사람에 세면대에 족발 올리고

씻고 있는데 입에서 욕이 그냥 나오더라고요.

변기 하나는 막혔는지 물도 안 내린 상태로 있고 다른 하나는

바지를 내리자 마자 폭발(?)했는지 변기에 X 칠갑이....>,.< 

그거 보니까 나오던게 쑥 들어가더란......참고 내려와서 고속도로 휴게소 화장실 갔어요.


댓글 (8)

  • 폴셔

    폴셔 Lv.1

    24.10.06 · 121.♡.117.112

    아무래도 유명해지다 보니 비상식적인 인간들도 꼬이는 모양이군요
    안타깝네요...
  • 지푸

    지푸 Lv.1 → 폴셔 작성자

    24.10.06 · 169.♡.176.130

    관리하기 참 힘들겠더군요.
    다른건 그렇다 치더라도 세면대에서 발 씻는건 참....
    (그런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세면대 앞에 "발 씻지 마세요" 이렇게 딱 붙여놨더라고요.)
  • 폴셔

    폴셔 Lv.1 → 지푸

    24.10.06 · 121.♡.117.112

    아이고 그걸 꼭 써 붙여 놔야 하는 군요 ㄷ ㄷ
    그래도 그 모양이니...
    대체 가정, 학교, 사회에서 뭘 배운건지 ㅉㅉ
  • tinystory

    tinystory Lv.1

    24.10.06 · 211.♡.36.176

    네비가 분신사바 같은 길을 안내해주고 꽤 큰 세단을 타고 흙먼지가 날리는 날 다녀와서 이제 맨정신에 저는 못가는 그곳이군요 ㅎㅎ
  • 지푸

    지푸 Lv.1 → tinystory 작성자

    24.10.06 · 169.♡.176.130

    막판 2km 비포장길....흙먼지 장난 아니죠? ㅋ
  • tinystory

    tinystory Lv.1 → 지푸

    24.10.06 · 211.♡.36.176

    네 ㅋㅋ 검정색 세단에 뒤집어 쓰니(심지어 만킬로도 안달린 새 차?) 가자고 조른 집사람이 멘탈이 날아가시더군요 ㅎㅎㅎ
  • 파키케팔로

    파키케팔로 Lv.1 → tinystory

    24.10.06 · 106.♡.194.141

    궁금한데 거기 차고 낮은 차는 막 긁히나요?
  • tinystory

    tinystory Lv.1 → 파키케팔로

    24.10.06 · 211.♡.36.176

    긁힌다고 봐야죠. 전 하체 상처났겠구나 하고 다녔습니다. 돌튀는 소리는 막 나더군요 ㅎ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