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은 노트북 타이핑도 자기가 못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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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모군 1.♡.101.234
작성일 2024.10.07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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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앵커가 “취임사 쓰실 때, 대통령님이 직접 수정도 하시고 그랬나요?“라고 물으니까,


노트북 가진 실무자를 자기 앞에 앉혀 놓고, 연설문 내용을 “구술로“ 불러줬다고 합니다.


진짜입니다. 영상 확인해 보세요. “구술로 불러줬다“고 윤이 자기 입으로 말했습니다.


게다가 1,2시간만에 후딱 끝났다고 합니다.


즉 이번 취임사에는 어떤 내용이 들어가면 좋을 것인지 실무팀에서 회의를 해서 취임사가 작성된 것이 아니고, 그냥 윤석열이 머릿속에서 생각나는 대로 떠드는 것을 그대-로 받아적은 것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4 / 1 페이지

원두콩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원두콩 (121.♡.198.152)
작성일 11:45
서울대 자랑스런 동문 1위 윤석열.
이게 우리나라 꼬라지입니다.

나와함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나와함께 (210.♡.186.13)
작성일 11:46
검사 시절엔 일을 어떻게 했나 참으로 궁금합니다..

최모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최모군 (1.♡.101.234)
작성일 11:47
@나와함께님에게 답글 PC는 쓸 줄 모르고 스마트폰만 쓸 줄 아는 게 확실합니다. 검사 시절에도 저런 식으로 일했겠죠. 윤은 입으로만 떠들고 컴퓨터 사용은 다른 사람이 하고...

SuperVillai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SuperVillain (140.♡.29.0)
작성일 13:57
@나와함께님에게 답글 (깐족) 무슨 근거로 대 “대한민국 검사”가 일이란 것을 했을 것이라 생각하시는거죠? (깐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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