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비번 바꿔라는 재촉이 사라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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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07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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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 1 페이지
왁스천사님의 댓글
사이트별 비밀번호 규칙도 좀 통일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떤데는 #이 되고, 어떤데는 안되고, 어떤데는 대소문자숫자특문+12자이상, 어떤데는 문자숫자특문+8자이상 ...
어떤데는 #이 되고, 어떤데는 안되고, 어떤데는 대소문자숫자특문+12자이상, 어떤데는 문자숫자특문+8자이상 ...
마군자님의 댓글의 댓글
@왁스천사님에게 답글
그러게요. 그냥 제한을 안두거나 최소 길이제한 이외에는 다 사라지면 좋겠습니다.
감말랭이님의 댓글의 댓글
@왁스천사님에게 답글
자릿수제한 때문에 잘쓰던 암호에서 한두글자 날려야 하고
대문자+소문자+특수문자+숫자 죄다 요구하는 곳부터
특수문자와 대문자 절대 못쓰게 하는 곳 까지 아주 징글징글합니다 ㄷㄷ
대문자+소문자+특수문자+숫자 죄다 요구하는 곳부터
특수문자와 대문자 절대 못쓰게 하는 곳 까지 아주 징글징글합니다 ㄷㄷ
PigKing님의 댓글
여긴 미국이 아닙니다. 국내 검증대상 암호화 알고리즘에서 미국 표준 AES도 2026년 1월 1일부로 국내에 적용되죠.
국내 법률이 개정되기 전까지는 기대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국내 법률이 개정되기 전까지는 기대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마군자님의 댓글의 댓글
@PigKing님에게 답글
국내는 2023년에 권고 목록에서 사라졌다고 하네요.
PigKing님의 댓글의 댓글
plaintext님의 댓글
이게 기존에도 이미 뉴스는 있었는데
사이트에 관여하는 사람들이 몰라서 안하는
경우도 있다보니 좀 아쉬운 부분이 있긴하죠 ㅎㅎ
사이트에 관여하는 사람들이 몰라서 안하는
경우도 있다보니 좀 아쉬운 부분이 있긴하죠 ㅎㅎ
fubu님의 댓글
최소한의 방지노력을 했다는 면책사유를 위한 것이라서...
개인이 아무리 관리해봐야 기업에서 털리고, 그에 대한 책임도 거의 안지다시피하니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