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천동이 어느덧 최애가 되었네요.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10.07 14:01
본문
헬마우스 예~ 할때 알아봤지만,,
JTBC 뉴스 작가와 보좌관을 두루 섭렵하여 풀어내는 썰과 스토리 구성이 참으로 찰지고 재미나네요.
정치 평론만 따지면,, 팩트 기반에 속사포 처럼 쏟아내는 셋의 케미도 좋고,,
거기다 이실장과 오창석의 순발력
묘성 장군의 적절한 성대모사와 드립력까지..
이작가 첨에는 남천동 언급도 안하더니.. 이제 조회수가 본인 방송에 두배수 이상 나오니..
질투와 부러움이 섞여 있는거 같네요.
사실 금요일은 묘성 자리에 김민하가 되길 바랬지만,ㅎㅎㅎㅎ
일요일 역사 재원쌤 이분 교수님 맞나요.ㅋㅋㅋㅋ
주말이 기다려 집니다.ㅎ
댓글 7
/ 1 페이지
fallrain님의 댓글
듣다보면 내용은 열받는데 그나마 재밌게 잘 살려줘서 좋아요. 헬마의 정보력과 분석력 오창석의 본인 경험담 + 적절한 영화 성대모사, 연기 + 묘장군 성대모사 적절한 애드립 케미가 너무 좋아요. 광고도 너무 잘해서 광고주들이 좋아할만 해요. 그 방송에 시청자들이라 도네 내용도 웃긴것도 많고... 뉴스 보고 스트레스 받은거 남천동 들으면서 풉니다
TWICE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