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외국인 타일러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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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eltant79 61.♡.152.147
작성일 2024.10.07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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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모양 과자는 있는데 한글 모양 과자가 없다는 사실을 알고

본인이 직접 출시해버렸습니다.


니네 지금까지 뭐 한 거냐?

댓글 45 / 1 페이지

효도르는효도를님의 댓글

작성자 효도르는효도를 (112.♡.82.50)
작성일 10.07 13:16
저보다 한국에 대해 더 마니 아는거 같아서 부끄럽더군요 -0-

Dufresn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Dufresne (211.♡.147.100)
작성일 10.07 13:17
어릴때 과자로 한글만들고 놀았다고 어머니께서 저 천재인줄 아셨대요 ㅋㅋ 현실은 ㅋㅋㅋ

기후위기님의 댓글

작성자 기후위기 (203.♡.82.5)
작성일 10.07 13:17
한글의 위상이 그만큼 높아진 이유도 있겟죠~
수출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늑대미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늑대미니 (125.♡.12.25)
작성일 10.07 13:18
예전에 있지 않았나요??? 왜 봤던 기억이 있을까요 흠

일리어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일리어스 (211.♡.22.79)
작성일 10.07 13:31
@늑대미니님에게 답글 있었어요 ㅎㅎ

오스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오스틴 (211.♡.206.84)
작성일 10.07 17:34
@늑대미니님에게 답글 저도 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안팔려서 사라졌을겁니다.

득과장님의 댓글

작성자 득과장 (39.♡.25.209)
작성일 10.07 13:19
재미있고 유쾌하고 똑똑한 친구입니다.
다만 머리숱이 없을뿐.

수도로직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수도로직 (125.♡.113.104)
작성일 10.07 13:21
이미 있었다가 단종된거지 무슨...

UrsaMinor님의 댓글

작성자 UrsaMinor (115.♡.248.122)
작성일 10.07 13:22
우린 abc 초컬릿을 팔았죠. —;

대로대로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대로대로 (222.♡.13.28)
작성일 10.07 13:25
@UrsaMinor님에게 답글 이번에 한글날 기념으로 한글 초콜릿을 판다더군요. 그냥 상시로 팔면 좋겠어요.

불고기사랑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불고기사랑해 (220.♡.186.247)
작성일 10.07 13:40
@대로대로님에게 답글 ㅋ 과연 롯데가 할수있일까요?

대로대로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대로대로 (222.♡.13.28)
작성일 10.07 13:48
@불고기사랑해님에게 답글 사실 기대는 안 합니다. 저것도 어쩐 일이래, 싶었거든요.

ThinkMoo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ThinkMoon (1.♡.185.244)
작성일 10.07 14:00
@대로대로님에게 답글 제품 이름을 가다나 초콜렛으로 상시 판매 하면 좋을 거 같은데요.

BARCAS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BARCAS (39.♡.180.119)
작성일 10.07 18:16
@ThinkMoon님에게 답글 롯데니까 히라가나다 쵸콜을 팔지않을까요?

불로꼬리님의 댓글

작성자 불로꼬리 (118.♡.6.20)
작성일 10.07 13:22
신성한 한글이라 지켜주고 있던건데 췟

케이건님의 댓글

작성자 케이건 (168.♡.154.14)
작성일 10.07 13:26
있었을텐데.. 있지 않았나요?? 꽤나 오래전이지만...

검은반도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검은반도체 (39.♡.178.226)
작성일 10.07 13:29
쑥맛도 있나요? ㅋㅋ 어 진짜 있네요.

산나무꽃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산나무꽃벌 (118.♡.66.62)
작성일 10.07 13:29
아주 옛날에 봤던것 같기도하고..ㅎㅎㅎㅎ 아무튼 저런 시도 참 좋네요

happylanding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happylanding (210.♡.67.217)
작성일 10.07 13:45
소량 주문했음. 타일러 화이팅

산다는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산다는건 (218.♡.216.130)
작성일 10.07 13:47
맛이 궁금하군요. 마늘하고 쑥맛이라....가늠이 잘 안 가는데 말이죠.

통만두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통만두 (202.♡.209.220)
작성일 10.07 13:50
호랑이랑 곰 캐릭터에 마늘과 쑥이라니... 단군신화 아임미꽈? 역시 타일러 대단하네요

0sRacco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0sRacco (164.♡.222.147)
작성일 10.07 13:56
일본애들 조차도 만들도 있죠

ThinkMoo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ThinkMoon (1.♡.185.244)
작성일 10.07 14:03
@0sRacco님에게 답글 파비앙에 최근에 출연 한 유튜브 영상 보니 젤리는 있는데 과자가 없네? 라는 얘기를 하더라고요.

DevChoi84님의 댓글

작성자 DevChoi84 (211.♡.96.205)
작성일 10.07 13:57
제 기억에도 한글 과자가 없었던건 아니었어요. ㅊ모양 과자를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거든요. 근데 지금은 보이지 않고 맛도 쑥과 마늘로 대한민국의 상징성있는 맛으로 만든건 신선하네요

ironforest님의 댓글

작성자 ironforest (125.♡.215.12)
작성일 10.07 13:58
기특하다 기특해

return0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return0 (211.♡.66.181)
작성일 10.07 14:10
어렸을때 ㄱㄴㄷ모양 과자 분명 먹었던 기억이 있는데..제 착각이려나요.

ig0sdM님의 댓글

작성자 ig0sdM (112.♡.204.113)
작성일 10.07 14:21
선수를 빼앗기다니 ... 분하지만 ...
칭찬합니다! :-)

Protein님의 댓글

작성자 Protein (14.♡.94.14)
작성일 10.07 14:36
댓글 보니, 한글 활용한 먹거리 제품이 꽤 되네요 ~
한글이 더 많이 사용될 수 있게, 수출도 많이 되면 좋겠네요 ~

이젠V7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젠V7 (210.♡.232.133)
작성일 10.07 14:55
저 과자는 두 가지 맛이 있답니다. '쑥'과 '마늘'. 단군신화까지 꿰뚫고 있는 외국인이지요.

케이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케이건 (175.♡.31.90)
작성일 10.07 15:51
@이젠V7님에게 답글 그 마늘이 우리가 알고 있는 마늘이 아닐거랍니다. 단군신화가 생긴 이후에 한반도로 넘어왔을 거라고 하네요...

보통닉넴님의 댓글

작성자 보통닉넴 (61.♡.99.140)
작성일 10.07 15:13
쑥맛 마늘맛ㅋㅋ 땡기네요
과자 모양도 참 이쁘고

밴플러님의 댓글

작성자 밴플러 (211.♡.65.203)
작성일 10.07 15:25
ㄱ과 ㄴ이 똑같아서 과자로 만들면 헷갈리겠네요 ㅋㅋ

블루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블루지 (219.♡.36.36)
작성일 10.07 19:14
@밴플러님에게 답글 무슨 프로에선가 나와서 설명하는데
ㄱ 이나 L ,  ㅗ 와 ㅏ  예를들어 이렇게 두가지로 만들필요가 없는 글자들은 따로 만들지 않는다고 해서 자음 14개, 모음 10개 이렇게 만드는거 아니라고 했습니다.

magicdice님의 댓글

작성자 magicdice (112.♡.98.202)
작성일 10.07 16:36
괜히 비빔대왕 생각 나네요 ㅎㅎ

피키대디님의 댓글

작성자 피키대디 (211.♡.169.67)
작성일 10.07 16:39
저도 영상으로 들었어요.
다른 나라들도 알파벳 과자 등등이 있는데 한국에는 없어서 의아했다고요.
그래서 직접 만들기로 했다는데 참 재밌는 일입니다 ㅎㅎㅎ

LunaMaria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unaMaria (118.♡.88.177)
작성일 10.07 16:40
원래 한글과자 있었습니다

heltant79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heltant79 (61.♡.152.147)
작성일 10.07 16:49
@LunaMaria님에게 답글 지금도 판매중인가요?

LunaMari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LunaMaria (118.♡.88.177)
작성일 10.07 16:59
@heltant79님에게 답글 그건 모르겠네요. 저도 어릴적 먹어서...
아예없었다는 글이나 댓글이라 하는 말입니다.

heltant79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heltant79 (61.♡.152.147)
작성일 10.07 17:01
@LunaMaria님에게 답글 타일러가 시장조사해보니 없었다는 얘기지 역사상 아예 없었다는 글은 본문에 없고,
댓글에는 오히려 옛날에 있었다는 댓글이 많은데요?

LunaMari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LunaMaria (118.♡.88.177)
작성일 10.07 17:09
@heltant79님에게 답글 기사들마다 대부분 "왜 이런생각을 못했지?" 라고 하니깐요 ㅎㅎ 있었는데 시장성때문에 사라진 것일 뿐이죠.
그런댓글들도 있구요.

heltant79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heltant79 (61.♡.152.147)
작성일 10.08 09:03
@LunaMaria님에게 답글 그럼 그 기사들에 댓글을 다시면 좋을 거 같네요.
왜 이런 생각을 못했냐는 댓글이 있다고 하시는데 무슨 댓글을 말씀하시는지? 저는 안 보이는데요.

"지금 한글과자가 없다"는 말에는 "있었는데 유지를 못했다"는 의미도 있습니다.

LunaMari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LunaMaria (249.♡.35.102)
작성일 10.08 09:41
@heltant79님에게 답글 니네 지금까지 뭐 한 거냐? -> 유지못했다로 해석하는건 변명일 뿐이죠

heltant79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heltant79 (61.♡.152.147)
작성일 10.08 09:43
@LunaMaria님에게 답글 제가 지금까지 유지를 못했다는 의미가 있다고 한 건 타일러가 말한 지금 한글과자가 없다는 말이지 니네 지금까지 뭐한거냐는 말이 아닌데, 이상하게 말을 비트시네요.

심지어 니네 지금까지 뭐한거냐고 쓴 건 제 의견인데, 제가 제 말에 왜 해석을 해요? ^^

그냥 딴지를 걸어보고 싶었으면 억지 쓰지 말고 그렇다고 인정하시면 됩니다.

찬물님의 댓글

작성자 찬물 (223.♡.85.199)
작성일 10.07 18:59
안녕하세요.
경로당에서 왔습니다.
저는 분명히 기억하고 있습니다.
ㄱㄴㄷㄹ..ㅏㅑㅓㅕ..과자 먹으면서 놀았었어요 큼
에이스크래커 맛이었습니다.

LunaMari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LunaMaria (249.♡.35.102)
작성일 10.08 09:40
@찬물님에게 답글 저랑 기억이 같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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