엥. 넷플릭스에 굿럭이 업로드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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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올라프 116.♡.75.93
작성일 2024.10.08 18:57
1,178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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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문화의 허와 실을 모를때 한참 일드에 빠져 살았는데 거기에 영향을 줬던 김씨의 드라마였죠

그냥 옛날 생각나고 할 때 롱 바케이숀하고 번갈아 돌려보던 드라마인데 이게 넷플릭스에 업로드 될 줄은 몰랐어요...ㅎ


그때 드라마를 보게 만들던 보증수표나 마찬가지였는데 함께 하던 마츠 다카코,히로스에 료토는 여전히 어디선가 볼 수 있는데 프라이드를 함께 찍었던 다케우치 유코는 이제 더 이상 같은 세상에 있지 않네요


이렇게 또 옛날 생각을 잠깐 하게 됩니다..


일단 킵해두고 흑백요리사 보고 오겠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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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1 페이지

1월1일생님의 댓글

작성자 1월1일생 (39.♡.46.227)
작성일 10.08 19:11
오 김탁구씨 젊을때네요

FlyCathay님의 댓글

작성자 FlyCathay (223.♡.175.35)
작성일 10.08 19:13
pmp에 코딩한거 담아보던건데요 ㄷㄷㄷㄷ

return0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return0 (211.♡.64.24)
작성일 10.08 19:27
시비사키 코우에 한 껏 빠지게 했던 드라마네요.

쭌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쭌군 (118.♡.73.109)
작성일 10.08 20:00
@return0님에게 답글 +1이요

KalqTrapZ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KalqTrapZ (194.♡.86.250)
작성일 10.09 09:56
조금 큰 선풍기 배달된 거 꺼내다가... 뭔가 잘 안빠져서 박스를 들고 흔들다가 떨어지는 밑판을 오랑우탄처럼 엄지 발가락으로 받아보려고 했었죠.
선풍기 밑판은 살렸는데, 엄지발가락님이 코마 상태에 빠져서... 일을 못 갔는데...
 저보고 '굿럭' 김씨 코스프레라고 발가락질 하던 동료들이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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