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세 자진신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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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09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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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앱으로 미리 자진신고 했습니다.
QR 발급된 것 확인하고 신고 있음으로 귀국했고 면세금액으로 신고하신거 맞냐고 하시더니 이렇게 신고확정 할게요
성실납세 감사드립니다. 하고 끝났네요 ㄷㄷ
25만원 정도 나왔네요 세금
댓글 6
/ 1 페이지
아메리카농님의 댓글의 댓글
@쿨캣님에게 답글
자물쇠 달려나오면 시선집중이죠 ㅎㅎ
저 사람 끌려가나보다..?
저 사람 끌려가나보다..?
TunaMayo님의 댓글
전 2리터 사케를 세팩 가져와서 그거 신고서 적었더니
있는지도 몰랐던 장난감총이 걸려서 빨간자물쇠 달린 적이 있읍니다.
정작 술은 다해봐야 3천엔쯤이라 훈방(?)조치 당했습니다
있는지도 몰랐던 장난감총이 걸려서 빨간자물쇠 달린 적이 있읍니다.
정작 술은 다해봐야 3천엔쯤이라 훈방(?)조치 당했습니다
아메리카농님의 댓글의 댓글
@TunaMayo님에게 답글
그래서 맥주도 몇캔씩 사와도 맥ㅈ 하는 순간 가세요
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 ㅎㅎ
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 ㅎㅎ
밤고개커피님의 댓글의 댓글
@아메리카농님에게 답글
이게 세금부과액이 1만원 미만이면 버림처리하거든요..
아메리카농님의 댓글의 댓글
@밤고개커피님에게 답글
그렇다고 하네요.
예전에 괌 갔다가 클러치 하나 와이프 지갑하나 사와서 넘어서 세관신고 하고 들어왔는데
신고 잘 하셨네요 이게 다인가요? 해서 그렇다고 했더니 그냥 가라고 하셨던..
그 뒤로 착하게 살고 있습니다
예전에 괌 갔다가 클러치 하나 와이프 지갑하나 사와서 넘어서 세관신고 하고 들어왔는데
신고 잘 하셨네요 이게 다인가요? 해서 그렇다고 했더니 그냥 가라고 하셨던..
그 뒤로 착하게 살고 있습니다
쿨캣님의 댓글
(아마 시계 케이스가 안에 있어서 엑스레이에서 걸린것 같습니다.)
아무튼 자물쇠 달린건 처음인데, 다시는 겪고 싶지 않았습니다.
알람 소리가 계속 울리는 전자자물쇠라 사람들이 다 쳐다보더군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