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일드 로봇 후기 (노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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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페퍼로니피자 106.♡.193.205
작성일 2024.10.09 11:09
476 조회
2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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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던대로 애들이랑 보러갔다가 부모들이 펑펑 울고 나온다는 평이 적합하네요..


AI,피노키오 생각도 나고 생각보다 메시지가 많이 들어있는

애니였습니다

아무 생각없이 더빙판 골랐다가 약간 후회 ㅠㅠ

올해 본 영화중에 감동면으론 손꼽을 수 있습니다

댓글 7 / 1 페이지

개굴개굴이님의 댓글

작성자 개굴개굴이 (112.♡.214.104)
작성일 10.09 11:10
저만울었나했는데 지인들도 울고 다모앙분들도 울었다해서 다행입니다 한번 더 보고싶어요!

페퍼로니피자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페퍼로니피자 (106.♡.193.205)
작성일 10.09 11:14
@개굴개굴이님에게 답글 자막판 다시 볼까 생각중입니다

kissing님의 댓글

작성자 kissing (118.♡.66.104)
작성일 10.09 11:14
애 키우는 입장에서 보면서도 먹먹하더라구요. ㅠㅜ

페퍼로니피자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페퍼로니피자 (106.♡.193.205)
작성일 10.09 11:14
@kissing님에게 답글 엄마 꺼졍 할땐 ㅠㅠ

kissing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kissing (118.♡.66.104)
작성일 10.09 11:15
@페퍼로니피자님에게 답글 그러게요. 좀만 더 크면 그 꼴 볼텐데. 알면서도 우울하네요 ㅠㅜ

훈제계란님의 댓글

작성자 훈제계란 (125.♡.154.181)
작성일 10.09 11:30
저는 솔직히
어 이거 너무 천공의 성 라퓨타 그 로봇인데...???
하고 좀 실망했습니다
메말랐나봐요
ㅠ,.ㅠ

페퍼로니피자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페퍼로니피자 (106.♡.193.205)
작성일 10.09 11:35
@훈제계란님에게 답글 모성애를 자극하는 면이 좀 다르긴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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