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커 2 보다 재미 있었던 영화 악이 도사리고 있을 때
U
uatant (118.♡.77.90)
2024년 10월 9일 PM 04:56 · 수정됨(18:14)
조회 614 공감 0

전 공포영화를 매우 좋아해서
딱 봐도 망한거 같은 공포영화들도 혼자서 잘 보러 다닙니다
하지만 대부분 공포영화들이 극장에서 돈 주고 보기에 아까운 수준이고(공짜표로 봐도 이건 아닌데 싶은게 많죠…)
잘 만든 공포 영화를 찾는 건 하늘에 별 따기 같이 어려운 일입니다.
아르헨티나에서 만든 공포영화 악이 도사리고 있을 때는
개인적으로 오랫만에 재미있게 본 공포 영화 였습니다.
악마에 빙의된 빙의자로 부터 시작해서
악마로 인해 마을에서 연달아 발생하는 사건들.
그리고 마지막 엔딩 씬 까지
영화 런닝 타임은 1시간 50분 정도로 긴 편이었지만 꽤 재미있게 봐서 만족했습니다.
이게 청불 영화다 보니 시체 훼손이 상당히 노골적으로 묘사가 되어 있어서
불쾌감을 주기에 충분한데 이 점만 빼면 꽤나 잘만든 공포영화 축에 속한다고 생각합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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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장군멍군
24.10.09 · 108.♡.50.202
저거 엄청 고어하다고 하던데 볼까 말까 결심도 못 하고 있어요 -
파파랑퍼렁
24.10.09 · 223.♡.188.139
넘 제 취향일것 같은 영화예요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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