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극혐) 너무나 충격적인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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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다크라이터 59.♡.187.117
작성일 2024.10.10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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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그 무엇으로도 설명이 안됩니다.

사회로부터 영원히 격리 시키거나 사형 밖에 생각나지 않네요.


댓글 11 / 1 페이지

건강한전립선님의 댓글

작성자 건강한전립선 (118.♡.236.75)
작성일 10.10 19:29
조현병 그런거 있는거 아닌가요 ㅡㅡ;

벽오동심은뜻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벽오동심은뜻은 (128.♡.187.153)
작성일 10.10 19:30
애기 엄마 아빠는 무슨 죄랍니까ㅠㅠㅠ

메이데이님의 댓글

작성자 메이데이 (61.♡.224.90)
작성일 10.10 19:31
친족 살해, 유아 살해인데 겨우 15년인건가요?

심이님의 댓글

작성자 심이 (121.♡.233.113)
작성일 10.10 19:32
아니... 미친... 악마도 저러진 않을겁니다

개굴개굴이님의 댓글

작성자 개굴개굴이 (61.♡.184.34)
작성일 10.10 19:39
아무리 병이어도.... 아무리 병이어도 그렇지...어떻게...
그리고 그런 상황이면 아무리 할머니라도 아이 넘기면 안되는거 아닌지...아이안기고 자리를 비우다니.. 너무 끔찍한 범죄라서 이해가 안되네요 정말......

동이언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동이언니 (211.♡.184.49)
작성일 10.10 19:53
심각한 정신질환에 대해서는 치료고 인권이고 말하기 전에 입원격리부터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제 동네에도 예전에 이런 비슷한 일이 있었는데 제가 당사자라면 도저히 용납할 수 없을 거 같아요...

별빛아래바위님의 댓글

작성자 별빛아래바위 (58.♡.238.222)
작성일 10.10 19:56
병이 진짜 무섭긴 무섭네요.

전 제 조카 처음 봤을 때부터 1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너무 이쁘고 귀엽고 사랑스러운데 말이죠.

정말 안타까운 사건이네요.

달려라하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달려라하니 (180.♡.47.9)
작성일 10.10 20:20
성격장애 고쳐질만큼 때리고 싶네요
벌벌 떨고 울며 기면서 살려달라고 할때까지요
어떻게 아기를...부모 심정은 어떻겠습니까ㅠㅠ

몽키참취님의 댓글

작성자 몽키참취 (222.♡.211.165)
작성일 10.10 20:32
와 미친 겨우 15년

istD어토님의 댓글

작성자 istD어토 (49.♡.48.40)
작성일 10.10 23:32
와... 무섭네요.
억울하게 죽은 아기와 부모의 슬픔 어쩌지요.ㅜㅜ

고마치아라님의 댓글

작성자 고마치아라 (218.♡.81.180)
작성일 어제 00:39
100세시대에 애기는 인생 100년을 잃었는데 구형이 고작 15년? 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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