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균도 속쓰리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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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11 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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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국짐들이야 지네들 기득권을 위해 뭐든하지 나라가 잘 되길 바래서 출마하는거 아니라는건 대부분 알겁니다. 2찍빼고.
명태균도 그중에 하나인데 말빨좋고 머리가 잘 돌아가서 인지도 생기니 총선, 대선때는 주위에 뭐 떨어지는거 없을까하고 달려붙어 명선생님, 명사장님하며 굽신굽신 거렸을께 너무 뻔히 보입니다.
그러다 지금 사태가 벌어지니 서로 나몰라요 하고 쌩까고 있는거보면
저같으면 어떻게 저럴수있냐? 하면 울화통이 터질텐데 같은부류가 그래 니들이 그렇지 하고 있겠죠?
돌아가는거보면 아무리 준석이든 누구든 쉴드를 쳐도 이제는 막지못할거같네요. 조만간 희소식이 들리면 좋겠습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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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esto님의 댓글의 댓글
@고약상자님에게 답글
아무 누군가는 마티즈를 보내 사라져버리길 바라고 있을겁니다. 요즘 돌아가는 상황보면 가능성도 충분히 있구요.
폭풍의눈님의 댓글의 댓글
@HTTR님에게 답글
결국 처음부터 끝까지 자기 이익을 추구하는 종자죠. 깜방 같이 가야죠
아브람님의 댓글
저런 류의 인간들은 뻥이 반이상입니다.
제가 지난 총선때 지방 교육감 선거에 합류할뻔 했는데...
당시 멤버들과 몇번 자리를 한적 있습니다.
당에 상관없이 당선되는게 우선이다...라는 생각을 갖고 있고 말하는게 예전에 누구를 보좌할때 등등 거침이 없더군요.
저정도로 폭로가 나오면 입막음용 구속이 선행되어야 할것 같은데 못하는건지 안하는건지를 보면 뭔가 또 잡혀있다는 느낌도 있네요.
제가 지난 총선때 지방 교육감 선거에 합류할뻔 했는데...
당시 멤버들과 몇번 자리를 한적 있습니다.
당에 상관없이 당선되는게 우선이다...라는 생각을 갖고 있고 말하는게 예전에 누구를 보좌할때 등등 거침이 없더군요.
저정도로 폭로가 나오면 입막음용 구속이 선행되어야 할것 같은데 못하는건지 안하는건지를 보면 뭔가 또 잡혀있다는 느낌도 있네요.
고약상자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