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근 시인은 엄청난 애주가인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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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gksrjfdma 58.♡.220.162
작성일 2024.10.11 10:36
1,013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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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겸공에서는 술이 아직 안 깬 모습이 확연하네요 ㅋ

자고 일어 나면 술을.... 다고 들었었던거 같네요~

댓글 3 / 1 페이지

장군멍군님의 댓글

작성자 장군멍군 (108.♡.52.134)
작성일 어제 10:39
어제는 한강 작가님의 노벨문학상 수상이 너무 기뻐서 폭음하신 것 같더군요

여름숲1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여름숲1 (118.♡.199.11)
작성일 어제 11:00
그래도 본인의 소임을 다하셨어요.
한강 작가의 시를 가져오셔서..아슬아슬한 발음으로 낭독
시 좋았어요.

어느 늦은 저녁에 나는

이라는 시였습니다

HTTR님의 댓글

작성자 HTTR (121.♡.146.165)
작성일 어제 16:37
문학을 하면 애주가지만 평범한 사람이 그러면 술꾼이예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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