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근 시인은 엄청난 애주가인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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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11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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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겸공에서는 술이 아직 안 깬 모습이 확연하네요 ㅋ
자고 일어 나면 술을.... 다고 들었었던거 같네요~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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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숲1님의 댓글
그래도 본인의 소임을 다하셨어요.
한강 작가의 시를 가져오셔서..아슬아슬한 발음으로 낭독
시 좋았어요.
어느 늦은 저녁에 나는
이라는 시였습니다
한강 작가의 시를 가져오셔서..아슬아슬한 발음으로 낭독
시 좋았어요.
어느 늦은 저녁에 나는
이라는 시였습니다
장군멍군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