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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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11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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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수상자의 생년월일을 어디선가 보고는 만세력 찾아보니 딱 그대로더군요.
노벨 수상자라고 달리 또는 특별히 보는 법은 없고 시중 아무나 보는 것과 꼭 같이 봅니다.
월지 亥(해), 상관.... 상관은 자기 기분의 강력한 발산, 자기 자신의 표현력.... 그래서 작가,
戌亥(술해) 천문성이 있으니, 머리가 뛰어 나겠고,
상관은 돈을 만들어 낼려는 강렬한 욕망이라 돈인 정재, 편재가 용신인데,
지장간(戊甲壬) 중에서 甲(갑) 정재가 용신....
보통 지장간이면 그 힘이 강하지 못한데, 저 정재 용신은 '장생'이라는 강한 힘을 가진 겁니다.
甲(갑) 한국을 의미하는 글자이고, 갑을병정.... 의 첫 글자이니 우두머리 성분이기도 합니다.
지금 대운, 壬午(임오), 좋은 대운이구요,
무엇 보다 올해가 뭔 해죠? 甲辰(갑진)년....
甲(갑) 정재, 본인 용신의 해라서 수상을 했나?
辰(진) 정인, 정당하게 인정 받는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운이 없더라도 워낙 뛰어난 작품이라 가능했나?
수많은 예술가들 중에 살아서 제대로 평가 받지 못하고, 죽어 평가 받는 분은 무슨?
암튼, 사주랑 상황이랑 딱이라서 올려 보는 겁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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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님의 댓글의 댓글
@무슨소리야님에게 답글
저야 뭐.... 받고 나서 사주 보니 딱 받게 생겼더란 .... ㅎㅎ
렌더님의 댓글
같은때에 출생한 사람이 엄청 많을거고 다 제각각의 삶을 살테고 그중 어떤 사람들은 사주와 부합이 되겠네요
자비님의 댓글의 댓글
@렌더님에게 답글
대략.... 한 닐 한시 생이 4~ 50명이라네요.
상관이 돈의 욕망, 자기 자신의 표현력이니....
한날 한시생 중 많은 수는 돈을 향해 달렸겠죠.
상관이 돈의 욕망, 자기 자신의 표현력이니....
한날 한시생 중 많은 수는 돈을 향해 달렸겠죠.
렌더님의 댓글의 댓글
@자비님에게 답글
70년생이시라 좀더 많을것 같긴 한데 사주 경우의 수를 80억 인구 잡고 단순 계산하면 7700명이 좀 넘네요
무슨소리야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