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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끝판왕

다급한 주인님 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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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profile 넉울휘 251.♡.158.247
2024.10.11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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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파이님이 웃겨 죽는다고 사진을 보내주었네요.

"오빠가 사놓은 영양제(영양제라고 말했거든요;;) 먹으려는데 너구리가 다급하게 달려오는데?? 지 츄른줄 알고??"


저 생물은 짜먹는 스틱형은 다 지건줄 아나봅니다

오일팡
댓글 13 / 1 페이지
DevChoi84 (211.♡.96.205)
10.11 14:26
호랑이 기운이 솟아난다냥
no_profile 넉울휘 (251.♡.158.247)
10.11 14:28
@DevChoi84님에게 답글 대신 츄르 얻어먹었다캅니다ㅋㅋ
LG워시타워 (211.♡.103.62)
10.11 14:26
헐 이거 먹으면 막 캣휠을 세시간 반 돌리고 산책가자고 조르고 수영 2.4km 4종세트로 돌고...막 그러는거 아니에여?
no_profile 넉울휘 (251.♡.158.247)
10.11 14:28
@LG워시타워님에게 답글 아하하하 다행히 캣휠이 집에 없습니다...휴~ 클날뻔 했어요
아스트라 (223.♡.207.196)
10.11 14:26
저희애도 비슷합니다
유산균이나 홍삼먹을때 지껀줄 알고 꼬리를 바짝 세우고 달려와요ㅋ
no_profile 넉울휘 (251.♡.158.247)
10.11 14:29
@아스트라님에게 답글 저희 애들은 짜요짜요를 고양이 놀리는 용도로 일부러 먹더라고요ㅋㅋㅋ
no_profile 하드리셋 (249.♡.156.143)
10.11 14:26
?? : 집사양반~~그거 내꺼 아녀??? 나 주는거 아니였어????
no_profile 넉울휘 (251.♡.158.247)
10.11 14:30
@하드리셋님에게 답글 표정이 다급하죠? ㅋㅋㅋ
no_profile 민탱굴 (221.♡.18.124)
10.11 14:27
푸하하하 두루미도그래요. 사람 미안하게 만드는ㅋㅋㅋㅋ
no_profile 넉울휘 (251.♡.158.247)
10.11 14:31
@민탱굴님에게 답글 다들 똑같군요ㅋㅋㅋ
no_profile iStpik (245.♡.205.77)
10.11 14:28
ㅋㅋㅋ 막상 먹으면 어떤 반응을 보이려나요. 시큼 털털한 맛에 몸서림을 치려나요.
오호라 (125.♡.113.200)
10.11 14:31
주면 먹을거 같은데.. ㅋㅋ
저도 오늘 간만에 호돌이 츄르나.. 까줘야 되겠네요.
no_profile 하울링 (114.♡.137.68)
10.11 15:08
아유 동글동글 금방울 같은 냥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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