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국가적으로 밀어줘서 개인이 잘 된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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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11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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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씨가 경기에 혼자 출전해 1위를 할 수 있었던 것은 승마협회의 공인 승마대회 규정이 바뀐 덕이였다. 개정 전 2003∼2006년 규정은 ‘마장마술은 3명 이상이 되어야만 부별 시상을 한다’고 돼 있었다. 그러나 정씨가 대회에 출전한 2008년 갑자기 ‘각 부 참가 선수가 1인 이상이면 독립적인 부로 인정하고 해당 종목을 개최한다’로 규정이 바뀌었다. 현재는 ‘2인 이상’일 경우에만 시상을 진행한다.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1L3TRCQPUX
있긴 있었네요. 아 이건 국가적으로 밀어준게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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