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노벨상 폄하하는 여성 작가 /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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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봉순이 211.♡.196.172
작성일 2024.10.11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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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김규나>

(한강)노벨문학상 수상 의미

-노벨 가치의 추락, 문학 위선의 증명, 그리고 역사 왜곡의 정당화

“역사적 트라우마를 직시하고 인간 삶의 연약함을 드러내는 강렬한 시적 산문을 선보였다” _스웨덴 한림원

부정적으로 언급하면 부러워서 그러는 거라고 할 테지만, 시대의 승자인 건 분명하나 역사에 자랑스럽게 남을 수상은 아니다. 꼭 동양권에게 주어야 했다면 중국의 옌렌커가 받았어야 했다. 올해 수상자와 옌렌커의 문학은 비교할 수조차 없을 만큼 무게와 질감에서, 그리고 품격과 감동에서 현격한 차이가 난다. 둘을 비교하고도 그녀를 선택한 거라면 한림원 심사 위원들 모두 정치적이거나, 물질적이거나, 혹은 명단 늘어놓고 선풍기 돌렸을 거다.

지난번 문화 리터러시 세미나에 참석하신 분들께는 말씀드렸지만, 수상 작가가 써 갈긴 '역사적 트라우마 직시'를 담았다는 소설들은 죄다 역사 왜곡이다. '소년이 온다'는 오쉿팔이 꽃 같은 중학생 소년과 순수한 광주 시민을 우리나라 군대가 잔혹하게 학살했다는 이야기이다. '작별하지 않는다' 또한 제주 사삼 사건이 순수한 시민을 우리나라 경찰이 학살했다는 썰을 풀어낸 것이다.

같은 작가가 오쉿팔과 사삼을 연달아 써내고, 그래서 음주 운전쟁이 아비가 대똥 당시 책 광고까지 해준 게 우연일까. 한림원이 저런 식의 심사평을 내놓고 찬사했다는 건, 한국의 역사를 뭣도 모른다는 것이고, 그저 출판사 로비에 놀아났다는 의미로밖에는 해석되지 않는다. 그렇게 또 수많은 깨시민 독자들은 와우, 자랑스러워, 하고 그 책에 열광하겠지. 그렇게 거짓 역사는 진짜로 박제되어버리겠지.

많은 사람들이, 우리나라 최초라며 축제를 벌일지 모르겠으나, 나는 다만 부끄럽다. 그리고 슬프다. 그래도 10억 상금은 참 많이 부럽네.

~~~~~~~~

[김규나/소설가 페북 글(24.10.10)]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김규나 : 조선일보 신춘문예 당선작가
vs.
한강 :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이딴 인물이 작가 타이틀 달고 있군요.

댓글 111 / 1 페이지

heltant79님의 댓글

작성자 heltant79 (61.♡.152.147)
작성일 10.11 14:32
"열폭"이란 단어를 다섯 문단으로 묘사하시오.

조금 지나면 이불킥 씨게 할 글인데,
저걸 굳이 써서 박제되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Typhoon7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Typhoon7 (2001:♡:8866:♡:0000:♡:1a2d:4ad9)
작성일 10.11 14:48
@heltant79님에게 답글 어느분들이 좋아하면서 키워주실건가보죠 -.,-

silentma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silentman (115.♡.157.175)
작성일 10.11 19:20
@heltant79님에게 답글 이불킥 절대 안할겁니다 ㅎㅎㅎ

Luicid님의 댓글

작성자 Luicid (121.♡.195.253)
작성일 10.11 14:33
저급하고 저열하고 열등감에 가득찬 2찍 답네요. 마지막에 상금 부러워하는거 까지 완벽

Jav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va (116.♡.70.94)
작성일 10.11 15:10
@Luicid님에게 답글 그야말로 저급하고 저열하고 천박하기 그지 없네요.

kita님의 댓글

작성자 kita (110.♡.45.88)
작성일 10.11 14:33

오일팡행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오일팡행주 (183.♡.123.54)
작성일 10.11 17:47
@kita님에게 답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적절합니다

쩌리짱님의 댓글

작성자 쩌리짱 (112.♡.77.222)
작성일 10.11 14:33
ㅋㅋㅋ 열폭하네요. 부러워서 그러는게 너무 티납니다.

ducktalesss님의 댓글

작성자 ducktalesss (211.♡.88.162)
작성일 10.11 14:33
아니 x가 글을 쓰네요? 역시 한글의 위대함. 세종대왕닝 킹왕짱~

luqu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uqu (218.♡.215.30)
작성일 10.11 14:33
배가 아프니 똥을 싸는 거죠.

가시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가시나무 (254.♡.45.9)
작성일 10.11 18:38
@luqu님에게 답글 오우… 시적입니다~ 뿡~

선우준우아빠님의 댓글

작성자 선우준우아빠 (121.♡.246.3)
작성일 10.11 14:33
참 세상엔 별 거지같은 이물질들이 많아요..

UrsaMinor님의 댓글

작성자 UrsaMinor (115.♡.248.122)
작성일 10.11 14:33
부러워서 그런거 맞는 것 같은데요?

고양이혀님의 댓글

작성자 고양이혀 (175.♡.91.253)
작성일 10.11 14:3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뜨쉬뜨쉬님의 댓글

작성자 뜨쉬뜨쉬 (49.♡.181.210)
작성일 10.11 14:34
누규? 10억은 부러운 ㅋㅋㅋㅋㅋ

통만두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통만두 (202.♡.209.220)
작성일 10.11 14:34
헐...저 쓰레기 같은 글이 소설가가 쓴 글이라는 건가요? 오쉿팔? 이런 말은 첨 들어봤습니다 어떤 쓰레기인지 낯짝이나 보고 와야겠네요

펀다이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펀다이브 (211.♡.64.112)
작성일 10.11 14:43
@통만두님에게 답글 오쉿팔, 대똥.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소설가가 쓴 글 맞나요? 소설가가 아니라 인간이 맞나싶네요.

ZEROCOOL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ZEROCOOL (121.♡.24.133)
작성일 10.11 18:41
@통만두님에게 답글 이찍에 어울리는 비열하고 쓰레기 같은 매국노죠뭐. 글 보세요 이 정도로 하찮은 글을 쓰는게 소설가라니 ㅋㅋㅋ

인생여러컷님의 댓글

작성자 인생여러컷 (220.♡.182.66)
작성일 10.11 14:35
젖절한 짤 쎼우고 갑니다. ㅋ

야나기님의 댓글

작성자 야나기 (203.♡.212.30)
작성일 10.11 14:35
그렇게 열폭하시지 마시고 그걸 바탕으로 글을써서 노벨문학상 받아오시면 인정이 되겠죠.

kissing님의 댓글

작성자 kissing (121.♡.79.213)
작성일 10.11 14:36
조선일보가 인정한 실력이면 뻔한거 아입니까. 일단 노벨상이라도 타고 지껄이시길 ㅋㅋㅋ

BECK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BECK (210.♡.183.1)
작성일 10.11 14:36
그냥 웃으면 되겠군요 ㅋㅋㅋ

pOOq님의 댓글

작성자 pOOq (111.♡.103.64)
작성일 10.11 14:36
어디 시궁창 속의 곤충인지 궁금하지도 않네요

멍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멍이 (211.♡.77.53)
작성일 10.11 14:36
이걸 염치가 없다고 해야하나요,, 눈치가 없다고 해야하나요,, 지식의 수준이 부족하다고 해야하나요..

하드리셋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하드리셋 (249.♡.156.143)
작성일 10.11 14:36
쯧쯧,,,, 얼마나 빈곤한 인생이길래 축하할, 기뻐할만한 일을 "흠, 그거 별거 없는거 아냐?" 하며 볼품없이 공허한 삶을 사는지... (어느 서울대생의 글중에서)

해질무렵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해질무렵 (122.♡.153.5)
작성일 10.11 14:37
오쉿팔? 무슨 말인가 했네요.

첨들어 보는 소설가 인데
일단 부커상이나 타고 지껄였으면 좋겠네요.

간단생활자님의 댓글

작성자 간단생활자 (220.♡.174.114)
작성일 10.11 14:37
조선 신춘문예는 렉카 잘 끌만한 사람에게 가산점을 주나보군요. 극우 렉카질만 잘 해도 10억은 우습죠.

하늘걷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하늘걷기 (121.♡.94.37)
작성일 10.11 14:37
꼴에?
열폭하는 게 부끄러워서 제 얼굴이 다 붉어질 지경입니다.
저런 사람과 같은 하늘에 있다는 게 창피하네요.

철ㅇI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철ㅇI (118.♡.205.23)
작성일 10.11 14:38
그래도 뭐라 씨부리나 하고 읽었는데 오쉿팔이 뭔가 했더니 5.18을 오쉿팔이라 쓰는거에요???

정말 괜히 읽었네요.

Und3r9r0unD님의 댓글

작성자 Und3r9r0unD (118.♡.62.3)
작성일 10.11 14:38
저런거 쓸 시간에 자기가 쓴 글 한번 더 다듬을 생각은 안하고.....에혀...

okbari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okbari (39.♡.3.26)
작성일 10.11 14:3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누굴 평가해

UrsaMinor님의 댓글

작성자 UrsaMinor (115.♡.248.122)
작성일 10.11 14:39
가만.. 저 글 중간에 문통에 대한 비하도 포함되어 있군요. 저건 고소각 같습니다만..

D다님의 댓글

작성자 D다 (245.♡.101.152)
작성일 10.11 14:39
누구죠? 태어나서 처음 보는 사람인데요...

jinnjune님의 댓글

작성자 jinnjune (243.♡.76.26)
작성일 10.11 14:40
애휴… 어찌 자기 이름 걸고 글쓴다는 사람이 저 모양일까요? 누구에게 어떻게 배웠길레… ㅉㅉ

YBman님의 댓글

작성자 YBman (223.♡.205.234)
작성일 10.11 14:40
열폭이 문제가 아니라 작가라고 하기에는 너무 단어나 이런게 수준이 낮다고 느껴집니다. 오쉿팔이 뭔가 한참 생각했는데... 너무나 저질이네요...

Typhoon7님의 댓글

작성자 Typhoon7 (242.♡.184.140)
작성일 10.11 14:41
"오쉿팔이 꽃 같은 중학생 소년과 순수한 광주 시민을 우리나라 군대가 잔혹하게 학살했다"
"제주 사삼 사건이 순수한 시민을 우리나라 경찰이 학살했다는 썰"
... 색깔이 확실하시군요.

PearlCadillac님의 댓글

작성자 PearlCadillac (245.♡.146.147)
작성일 10.11 14:43
아 웬지 모르게 김대중 노벨평화상 돈주고 받았다고 소문퍼뜨리던게 생각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으른드루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게으른드루 (254.♡.38.159)
작성일 10.11 14:43
적당히 멍청해야 그런가보다 하는건데...

장군멍군님의 댓글

작성자 장군멍군 (108.♡.52.134)
작성일 10.11 14:43
'오쉿팔'이 뭔가 했는데...
세상에... ㄷㄷ
자칭 작가라는 분이 저런 말을 쓸 수가 있는 건가요?

대로대로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대로대로 (222.♡.13.28)
작성일 10.11 14:43
오쉿팔이 뭔가요? 글이 참 더럽네요.

GreenDay님의 댓글

작성자 GreenDay (210.♡.177.30)
작성일 10.11 14:44
누군지도 모를 방구석 듣.보의 열폭이라 그냥 웃고 마는 거죠.

한강 작가야 그의 부친부터 모녀가 이미 많이 유명세가 있는 작가였지만, 이건 뭐 난생 처음 들어보는 듣.보인데 허공에 대고 욕하는 것도 아니고 그럴 가치가 아예 1g도 존재하지 않는 걸요.

스코르타님의 댓글

작성자 스코르타 (211.♡.130.136)
작성일 10.11 14:45
철학이 빈곤한 사람이네요.

알맹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알맹e (220.♡.83.184)
작성일 10.11 14:4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휴

파키케팔로님의 댓글

작성자 파키케팔로 (218.♡.166.9)
작성일 10.11 14:45
저렇게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배아파하니 매우 고소하네요 ㅎㅎㅎ

제피군님의 댓글

작성자 제피군 (59.♡.5.148)
작성일 10.11 14:46
그냥 부럽븐걸 저리 열심히 꼬는 불쌍한 분이군요.

리제르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리제르바 (244.♡.95.254)
작성일 10.11 14:47
저거  518 비하 고소해도 되겠는데요?

오레오감자칩님의 댓글

작성자 오레오감자칩 (125.♡.164.73)
작성일 10.11 14:47

Awacs님의 댓글

작성자 Awacs (118.♡.188.12)
작성일 10.11 14:47
역시 조선일보의 인재... 이런 ㅄ 같은 글을...

vaccine님의 댓글

작성자 vaccine (240.♡.100.204)
작성일 10.11 14:47
’글이 꼭 사람의 언어가 아닐 수도 있구나‘ 라는 것을 느낍니다

규링님의 댓글

작성자 규링 (249.♡.0.207)
작성일 10.11 14:48
마지막에 나와있네요. 10억이 부러운 겁니다.
그걸 위해 그냥 까대기 바쁜 거고요. 역시 그쪽 작가답군요.

RanomA님의 댓글

작성자 RanomA (59.♡.254.139)
작성일 10.11 14:48
조선일보가 이제는 수준도 안보고 막 등단시켜주나 보네요. 그렇게 망해가는 거지요.

Persona님의 댓글

작성자 Persona (121.♡.88.98)
작성일 10.11 14:48
비교가 될만한 평론가도 아니고 단어를 너무 저렴(?)하게 사용중인데 작가라는 타이틀이 가당키나 한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부러우면 부럽다고 하는게 더 솔직할거 같아요.

녹슨화살님의 댓글

작성자 녹슨화살 (121.♡.178.186)
작성일 10.11 14:50
"열폭이란 이런거다." 라는걸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글이네요.

어디 한 문장 작가다운 글이 안보입니다.

곰이형2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곰이형2 (245.♡.150.131)
작성일 10.11 14:50
쓰레기통 북조선일보의 열등감 찌든 배설물이군요

ㅇㅅㅇ탄핵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ㅇㅅㅇ탄핵해 (180.♡.122.25)
작성일 10.11 14:57
응~ 꼬우면 너도 노벨문학상 받아~ ^^

머리에는뿔님의 댓글

작성자 머리에는뿔 (106.♡.36.66)
작성일 10.11 14:58
참으로 저열한 사람이네요.

조나스님의 댓글

작성자 조나스 (253.♡.239.48)
작성일 10.11 14:59
정말 수준 처참하네요, 오쉿팔이라니, 쉿팔

루드윅님의 댓글

작성자 루드윅 (210.♡.65.233)
작성일 10.11 14:59
노벨상 수상자 발까락 때만도 못한 존재니.. 열폭할만도....

TallFescu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TallFescue (250.♡.77.238)
작성일 10.11 15:00
풋 ㅋㅋㅋㅋㅋ

CrossFit님의 댓글

작성자 CrossFit (118.♡.113.252)
작성일 10.11 15:01
뷔웅신~

소심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소심이 (119.♡.239.40)
작성일 10.11 15:04
2찍들 중에도 존중할만한 사람이 있으면 좋을텐데 하나 같이 이런 허접한 것들만 있으니 참. .

풍사재하님의 댓글

작성자 풍사재하 (242.♡.14.176)
작성일 10.11 15:07
반공 세뇌꼬라지 냄새가 풍기네요

Silvercreek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Silvercreek (245.♡.162.56)
작성일 10.11 15:10
뭐 평범한 여자 일베이군요.  눈 버렸습니다.

concept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concept (202.♡.90.177)
작성일 10.11 15:14
정말 이런 저질스러운 글을 소위 작가가  공개적으로 쓴단  말인가요?

벗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벗님 (240.♡.100.204)
작성일 10.11 15:14
‘축하합니다’
다섯 글자면 충분했을 글이네요. ^^;

도박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도박 (103.♡.64.23)
작성일 10.11 15:22
개밥으로도 못쓸 ㄴ...

applebeetcarrot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applebeetcarrot (250.♡.161.105)
작성일 10.11 15:24
구D기 같은게 정말

꿜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꿜리 (240.♡.79.162)
작성일 10.11 15:26
안타깝네요.
함께 기뻐하면 좋을텐데요. 기쁘잖아요...우리가 같이 읽는 작가의 수상인데요.

쭈쭈엉아님의 댓글

작성자 쭈쭈엉아 (125.♡.134.176)
작성일 10.11 15:27
누굴 평가할 수준으로 전혀 안 보입니다 ㅋㅋㅋㅋ

멜로총각님의 댓글

작성자 멜로총각 (242.♡.81.213)
작성일 10.11 15:31
에휴 본인 수준을 드러내는 글이네요 작가라는 타이틀이 부끄러운 줄 알았으면 좋겠네요

고무호스로로때리지말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고무호스로로때리지말라 (241.♡.119.219)
작성일 10.11 15:43
부럽나보네요 많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토토츠님의 댓글

작성자 토토츠 (223.♡.99.205)
작성일 10.11 16:25
뭐하는 사람인가 검색해 보니 검색 시간이 아까워졌네요....ㅋㅋ

Freedaemon님의 댓글

작성자 Freedaemon (116.♡.20.254)
작성일 10.11 16:39
조선일보가 사라져야 하는 이유.

하산금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하산금지 (119.♡.203.174)
작성일 10.11 16:40
부럽다는 말을 참 어렵게도 하는군. 작가라는 이가.

블루밍턴님의 댓글

작성자 블루밍턴 (1.♡.19.138)
작성일 10.11 16:41
귓나 쪽팔린줄 알았으면 좋겠어요.

WinterIsComing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WinterIsComing (14.♡.78.132)
작성일 10.11 16:57
학벌 갖고 까는 게 의미 없다 생각했는데,

먼저 본인 학벌 좀 밝히라고 하고 싶네요....

왜 못밝힐까요???

아~ 출신이 부끄럽구나~ ㅋㅋㅋ

파고스님의 댓글

작성자 파고스 (59.♡.187.39)
작성일 10.11 16:57
저급하고 한심하네요.

우리딸이뻐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우리딸이뻐요 (1.♡.214.135)
작성일 10.11 16:57
다른 내용도 그렇지만 마지막에 결국 돈이 부럽다는게 너무 뭐랄까...

powermax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powermax (222.♡.158.106)
작성일 10.11 17:04
단어쓰는 수준만 봐도.... 작가라는 양반이.. 에휴~~

조선일보가 택한 인재 답네요.

zeno님의 댓글

작성자 zeno (211.♡.91.194)
작성일 10.11 17:26
작가라는 분이 저런 글을 기고했다니 믿을 수가 없네요.
글 보고 표현이 참 고상하지 못하네요.

스페이스인베이더님의 댓글

작성자 스페이스인베이더 (14.♡.11.65)
작성일 10.11 17:31
단어 하나, 문장 하나하나가 천박하기 그지 없습니다.

고구마6631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고구마6631 (123.♡.116.165)
작성일 10.11 17:47
개도 문학을 배우면 이 잡글보다 잘쓰겠고만...

누룽지닭죽님의 댓글

작성자 누룽지닭죽 (59.♡.85.230)
작성일 10.11 17:59
노벨상을 받았는데 자국민이 나서서 이러는 나라가 있을까요? 암담합니다.

댈러스베이징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댈러스베이징 (125.♡.43.65)
작성일 10.11 18:03
김규나
김규나
김규나
김규나
김규나
김규나
김규나

풋 ~!

영통로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영통로 (254.♡.6.142)
작성일 10.11 18:06
조선일보 신춘 출신 보수 글쟁이 수준입니다. 그렇게 배아프면 글을 좀 잘 쓰서서 성공을 하시지.. 안타깝네요 ^^

sierr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sierre (119.♡.94.14)
작성일 10.11 18:10
좃선 묻었다=인간쓰레기다
둘이 동의어죠

레인민트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레인민트 (241.♡.178.118)
작성일 10.11 18:12
유사작가

두오니빠님의 댓글

작성자 두오니빠 (240.♡.10.162)
작성일 10.11 18:13
ㅋㅋㅋ 듣보잡이...

생각필수님의 댓글

작성자 생각필수 (242.♡.83.131)
작성일 10.11 18:32
일단 글 수준이... 정말 까고 싶었어도 글쟁이라면 글에 맛이 나게 써야지, 저 무슨 시정잡배마냥 글을 쓰나요?

가시나무님의 댓글

작성자 가시나무 (254.♡.45.9)
작성일 10.11 18:38

다앙근님의 댓글

작성자 다앙근 (250.♡.117.77)
작성일 10.11 18:43
계란판에 글쓰는것도 작가인가요?

오일팡행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오일팡행주 (250.♡.165.142)
작성일 10.11 19:45
@다앙근님에게 답글 동업자 정신 이런거겠죠

잎과줄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잎과줄기 (222.♡.21.252)
작성일 10.11 18:43
자칭 보수라는 것들의 수준이 딱 저 꼬라지라는 것이죠.

BLMN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BLMN (245.♡.212.147)
작성일 10.11 18:57
노이즈 마케팅으로 본인 알리기 중이군요

마스터재다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마스터재다이 (250.♡.184.212)
작성일 10.11 19:05
아무것도 아닌게
나불거리다니...

노마드5님의 댓글

작성자 노마드5 (254.♡.43.13)
작성일 10.11 19:12
쪽팔림을 아는 것도 중요한 시대입니다

자비로운세상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자비로운세상 (61.♡.173.12)
작성일 10.11 19:20
그렇게 하찮으면 자기가 타보던지요.참내

sunandmoon님의 댓글

작성자 sunandmoon (180.♡.191.33)
작성일 10.11 19:42
이런 수준도 숨도 쉬며 살고 있으니;;; 참 삶의 가치를 떨어뜨리는 존재군요.

오일팡행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오일팡행주 (250.♡.165.142)
작성일 10.11 19:44
저건 광주 피해자분들이 고소해야되는거 아닌가요
오쉿팔이라니
사람새퀴면 저런말 못할겁니다

마이콜님의 댓글

작성자 마이콜 (255.♡.106.32)
작성일 10.11 19:55

봇대스님의 댓글

작성자 봇대스 (241.♡.107.90)
작성일 10.11 20:05
뭔 듣보잡이 ㅋㅋㅋㅋㅋ

남산깎는노인님의 댓글

작성자 남산깎는노인 (244.♡.209.125)
작성일 10.11 20:11
부끄러운 것들은 지 주제를 모릅니다.

피츠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피츠 (249.♡.174.69)
작성일 10.11 20:17
여러모로 길게 쓰셨네요 단어들도 아주 대놓고 드러네고 의도 다 보이는요 어이가ㅜ업ㅎ

이안71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안71 (122.♡.29.6)
작성일 10.11 20:24
열등감에 가득 찬 듣보잡 이네요~

llaaff님의 댓글

작성자 llaaff (112.♡.11.117)
작성일 10.11 20:36
조선일보에서 거르면 됩니다.

ghostonline님의 댓글

작성자 ghostonline (119.♡.88.182)
작성일 10.11 20:45
문자 그대로 듣보잡이었군요. ㅋㅋㅋ
정말 들어본 적이 없는 이름입니다.

미드나잇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미드나잇 (59.♡.89.198)
작성일 10.11 21:33
나무위키에도 없다는 댓글이... ㅋㅋ
https://damoang.net/free/1936834

Typhoon7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Typhoon7 (242.♡.184.140)
작성일 10.11 22:52
@미드나잇님에게 답글 그래서 항목이 생긴것 같더군요.

CaTo님의 댓글

작성자 CaTo (112.♡.38.222)
작성일 10.11 21:45
ㅋㅋㅋ 네이트 판춘문예 보다 질이 떨어진다는 조신일보 신춘문예? ㅋㅋㅋㅋ

2024년4월10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2024년4월10일 (121.♡.90.196)
작성일 10.11 22:49
ㅇㅂ 열폭 인가요

이젠V7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젠V7 (223.♡.28.109)
작성일 10.12 04:15
X선에서 돈 준다니 이런 글 써 갈기지만 솔직히 이런 내가 자괴감이 든다. 이럴려고 내가 작가를 했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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