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안낳겠다" 한강 작가를 설득한 남편의 한마디 "수박"
꽃
꽃부자 (118.♡.4.204)
2024년 10월 11일 PM 04:53 · 수정됨(21:21)
조회 2,016 공감 0
진짜 글을 잘 쓰는 것도 축복이지만
그런 분과 결혼하신 남편분의 내공도 ㅎㄷㄷ 합니다.
한글이 대단하지만 그걸 아름답게 표현하시는 분들 존경합니다.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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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벽오동심은뜻은
24.10.11 · 128.♡.187.153
순간 발끈했읍니다 ㄷㄷㄷ -
비비빌
24.10.11 · 220.♡.79.217
이제 수박하면 낙엽밖에 생각이 안나요 ㄷㄷ -
버버건디
24.10.11 · 210.♡.8.195
지구 온난화와 수박 Brix 의 상관관계를 논하시오 -
굉굉장허네
24.10.11 · 180.♡.134.166
이거 남자판 럭키비키인 것 같습니다. 한강 작가 분위기가 약간 스산한데, 그걸 남편분이 긍정적으로 상쇄시켜 주는 것 같아요. -
Mmlcc0422
24.10.11 · 119.♡.199.171
재미있게 사시는군요. 부럽~
저는 반대로 세상 드릅은 꼴 보여주기 싫어서 아이는 없는걸로…
(누군가 : 그 전에 2세 만들 능력은 되고?) - 버
버미파더
24.10.11 · 86.♡.70.19
너무 감동적인 이야기네요.
그래요. 세상은 아직 살만한 구석이 있고, 아이들이 살아가며 맛볼 좋은 것들도 많이 있네요. -
윰윰어
24.10.11 · 247.♡.158.40
https://damoang.net/free/1932319?sfl=wr_subject&stx=%EC%9D%B8%EC%83%9D&sop=and
오늘 게시글에도 올라왔던 심슨의 인생에 대한 이야기랑 비슷한 느낌이네요.
걱정스런 것, 이것 저것 따지는 것 모두 제쳐두고 일단 즐기는 것에 집중하는것(여름에 수박이 단것)그러다 보면 어느새 인생이 살아져 있겠죠. -
MMDBK
24.10.11 · 254.♡.45.9
글을 정말 예쁘게 잘 적으시네요… -
HHTTR
24.10.11 · 121.♡.146.165
수박은 못 참지yo - A
ader1
→ HTTR
24.10.11 · 211.♡.68.222
이래저래(?) 못 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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