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1의 승리와 별개로 G2가 위협적이긴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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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글은스누피 211.♡.52.225
작성일 2024.10.11 22:52
542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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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제1의 미드 캡스도 노장이 되었다는게 느껴집니다

유독 바이에 대처를 잘 못하는데 그것도 어쩔때는 되고 어쩔때는 안되는 이런 기복있는게 아니라

그냥 대처가 안된다는게 보이네요.


LEC가 나름 메이저라고는 하지만 인재풀이 LCK나 LPL보다 빠르게 말라가는 형편이라

나오는 자원들이 한계가 있고..


참...캡스도 그렇고 G2는 19년 롤드컵이 진짜 아쉽겠습니다.

그때 우승을 했어야 했는데 말이죠.

그때가 마지막 기회였었는데...

댓글 3 / 1 페이지

허접만땅님의 댓글

작성자 허접만땅 (1.♡.8.218)
작성일 10.11 23:02
반면에 오늘 2치전 페이커 아리는 스킨의 주인 그 자체였네요.

BLUEWTR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BLUEWTR (250.♡.21.14)
작성일 10.12 00:00
오너가잘한것도있어요 예측잘안되는 벽타고넘어와가지고.

비글은스누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비글은스누피 (211.♡.52.225)
작성일 10.12 00:11
@BLUEWTR님에게 답글 그 바론스틸 성공해서 3억제기 밀렸음에도 이겼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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