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딜러 제로 첫 경험중입니다.

가솔린 타다가 전기차 들이고서..

혹여나 충전불편하면 탈일이 있을거야 했지만.. 충전스트레스가 없네요?

그렇게 가솔린차는 창고용(?)으로만 유용하게 쓰던 중..

그냥 나가는 돈 아껴서 커피나 치킨이나 먹자..라는 생각에

헤이딜러 제로? 에 내놔봤는데..

진단사님 오셔서 구석구석 20분정도? 살펴보시고 진단 끝났다고..

판금하신건 없으시고...상태 설명에..

최고가 입찰에 파시면 되니 어쩌니 ..

오랜시간 함께한 차라..

뭔가 볼날이 얼마안남았단 생각을 하니 뭔가 짜안하네융 +_+

아직 판매까지는 가지 않았지만..

진행과정은 편하고 나쁘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