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문학상 수상이 많이 부러우셨나봐요.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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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꽃부자 183.♡.34.188
작성일 2024.10.12 09:16
1,812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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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우면 너님도 노벨문학상 수상하시면 되죠~


5.18 비극을 오쉿팔로 비하하는 꼬라지하며


저런 사람들도 작가하는거보면 저도 작가해볼까요??


뭐눈에는 뭐만 보인다고 작가라는 작자가 돈만 보이나봐요 ㅉㅉㅉ



댓글 21 / 1 페이지

Drum님의 댓글

작성자 Drum (240.♡.197.170)
작성일 09:21
이력보니 조선일보로 먹고사는 사람이네요.

생계형 2찍 인정합니다.

2024년4월10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2024년4월10일 (241.♡.6.231)
작성일 09:23
ㅇㅂ에는 남녀노소가 없군요

다마스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다마스커 (211.♡.63.99)
작성일 09:24
열등감 폭발을 이렇게 잘 보여주는 사례는 흔치않습니다 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

댈러스베이징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댈러스베이징 (125.♡.43.65)
작성일 09:29
오쉿팔이 ? 김규나 ?

과연 37도의 붉은 피가 혈관에 흐르는
일반적인 인간인가 궁금하네요 !

코치코치님의 댓글

작성자 코치코치 (112.♡.187.104)
작성일 09:31
영혼을 팔아버린 x에게 작가라는 타이틀도 아깝네요. 축하가 그리 어려운지 참 치졸합니다

바이트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바이트 (124.♡.183.97)
작성일 09:45
정규교육을 받았다면 어떻게 저렇게 역사관이 비뚤어 지는걸까요?
허참...

우미님의 댓글

작성자 우미 (24.♡.229.252)
작성일 09:52
저 듣보잡은 누구에요?

UrsaMinor님의 댓글

작성자 UrsaMinor (115.♡.248.122)
작성일 09:56
인지부조화의 결과물이라 생각됩니다.

우주당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우주당 (221.♡.17.176)
작성일 10:01
동남아에서 사과 봉다리로 많이 쓴다는 폐지, 한 모퉁이에 가끔 인쇄되는 검정 잉크 글 적는 듣보잡 글쟁이님의 시기와 부러움을 표현하며 욕을 많이 듣어보았으면 하는 소원이 담긴 졸문인듯 해석되기 쉬운 글

bigegg님의 댓글

작성자 bigegg (211.♡.177.198)
작성일 10:10
듣보잡이내요. 누군지 평생 궁금하진 않을거 같네요. 부고도 관심없어요 ㅋ

콘헤드님의 댓글

작성자 콘헤드 (175.♡.189.90)
작성일 10:21
화장실에 사는 똥파리 구더기가 떠오르네요.

kosdaq50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kosdaq50 (244.♡.224.106)
작성일 10:34


심한 말, 심한 말.. 인간답게 삽시다

골든멍멍님의 댓글

작성자 골든멍멍 (58.♡.179.211)
작성일 10:36
김문수랑 비슷한 느낌이네요 ㅋㅋ

baboda님의 댓글

작성자 baboda (110.♡.205.61)
작성일 10:53
4.3 제주도민 학살, 5.18 광주시민 학살, 최근 세월호, 이태원, 채해병 등을
본인이나 가족이 당해보면 깨닫게 되겠죠.
그때도 깨닫지 못하면 어쩔 수 없구요.

someshin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someshine (220.♡.114.139)
작성일 11:08
@baboda님에게 답글 맞습니다. 개인이 시스템의 부당함을 당하는 경우에도 몸과 정신이 움직일수도 없을 정도로 아무 것도 할 수 없게 됩니다. 왜 바로 맞서지 않냐 왜 바로 말하지 않냐 왜 바로... 정말 끔찍한 가해입니다. 피해자에게 그러지 않고 가해자에게 책임을 물을 수 있는 사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다플님의 댓글

작성자 다플 (211.♡.66.144)
작성일 11:25
그쪽계열 신문 외에는 뭐 한게 없는거 보니 정치질만 하는 능력없는 작가네요.

gv70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gv70 (247.♡.51.51)
작성일 12:09
조선에 칼럼쓴다고 나는 주류라는 자부심이 보이네요 ㅋㅋ

깨박이님의 댓글

작성자 깨박이 (241.♡.140.62)
작성일 12:58
멍청한 티를 내도 넘어가 주니 기고만장하구나.
지 에비에미 자식들이 학살을 당해봐야 정신 차릴까..

Breadwinner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Breadwinner (211.♡.13.202)
작성일 13:27
어디 감히 듣보잡 작가가 노벨문학상을 타신 분을 비판해??ㅋㅋㅋ

부러우면 부럽다고 말해~

테세우스의뱃살님의 댓글

작성자 테세우스의뱃살 (106.♡.199.244)
작성일 14:15
역시 작가는 아무나 하는 거 아닌가 봅니다.
저렇게 글로 구린내 풀풀 나는 똥을 싸제끼는 재주가 있었네요.
아무래도 저럴려면 평소에 머리에 똥이 가득 들어있어야 잘 풀어낼 수 있겠죠?

조형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조형 (36.♡.245.5)
작성일 18:58
이제 예명을 김서인으로 바꾸고 2찍 아이돌이나 하는게 어울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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