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문학상 수상이 많이 부러우셨나봐요.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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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12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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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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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당님의 댓글
동남아에서 사과 봉다리로 많이 쓴다는 폐지, 한 모퉁이에 가끔 인쇄되는 검정 잉크 글 적는 듣보잡 글쟁이님의 시기와 부러움을 표현하며 욕을 많이 듣어보았으면 하는 소원이 담긴 졸문인듯 해석되기 쉬운 글
baboda님의 댓글
4.3 제주도민 학살, 5.18 광주시민 학살, 최근 세월호, 이태원, 채해병 등을
본인이나 가족이 당해보면 깨닫게 되겠죠.
그때도 깨닫지 못하면 어쩔 수 없구요.
본인이나 가족이 당해보면 깨닫게 되겠죠.
그때도 깨닫지 못하면 어쩔 수 없구요.
someshine님의 댓글의 댓글
@baboda님에게 답글
맞습니다. 개인이 시스템의 부당함을 당하는 경우에도 몸과 정신이 움직일수도 없을 정도로 아무 것도 할 수 없게 됩니다. 왜 바로 맞서지 않냐 왜 바로 말하지 않냐 왜 바로... 정말 끔찍한 가해입니다. 피해자에게 그러지 않고 가해자에게 책임을 물을 수 있는 사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Breadwinner님의 댓글
어디 감히 듣보잡 작가가 노벨문학상을 타신 분을 비판해??ㅋㅋㅋ
부러우면 부럽다고 말해~
부러우면 부럽다고 말해~
테세우스의뱃살님의 댓글
역시 작가는 아무나 하는 거 아닌가 봅니다.
저렇게 글로 구린내 풀풀 나는 똥을 싸제끼는 재주가 있었네요.
아무래도 저럴려면 평소에 머리에 똥이 가득 들어있어야 잘 풀어낼 수 있겠죠?
저렇게 글로 구린내 풀풀 나는 똥을 싸제끼는 재주가 있었네요.
아무래도 저럴려면 평소에 머리에 똥이 가득 들어있어야 잘 풀어낼 수 있겠죠?
Drum님의 댓글
생계형 2찍 인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