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문학상 수상이 많이 부러우셨나봐요.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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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12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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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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댈러스베이징님의 댓글
오쉿팔이 ? 김규나 ?
과연 37도의 붉은 피가 혈관에 흐르는
일반적인 인간인가 궁금하네요 !
과연 37도의 붉은 피가 혈관에 흐르는
일반적인 인간인가 궁금하네요 !
우주당님의 댓글
동남아에서 사과 봉다리로 많이 쓴다는 폐지, 한 모퉁이에 가끔 인쇄되는 검정 잉크 글 적는 듣보잡 글쟁이님의 시기와 부러움을 표현하며 욕을 많이 듣어보았으면 하는 소원이 담긴 졸문인듯 해석되기 쉬운 글
baboda님의 댓글
4.3 제주도민 학살, 5.18 광주시민 학살, 최근 세월호, 이태원, 채해병 등을
본인이나 가족이 당해보면 깨닫게 되겠죠.
그때도 깨닫지 못하면 어쩔 수 없구요.
본인이나 가족이 당해보면 깨닫게 되겠죠.
그때도 깨닫지 못하면 어쩔 수 없구요.
someshine님의 댓글의 댓글
@baboda님에게 답글
맞습니다. 개인이 시스템의 부당함을 당하는 경우에도 몸과 정신이 움직일수도 없을 정도로 아무 것도 할 수 없게 됩니다. 왜 바로 맞서지 않냐 왜 바로 말하지 않냐 왜 바로... 정말 끔찍한 가해입니다. 피해자에게 그러지 않고 가해자에게 책임을 물을 수 있는 사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깨박이님의 댓글
멍청한 티를 내도 넘어가 주니 기고만장하구나.
지 에비에미 자식들이 학살을 당해봐야 정신 차릴까..
지 에비에미 자식들이 학살을 당해봐야 정신 차릴까..
Breadwinner님의 댓글
어디 감히 듣보잡 작가가 노벨문학상을 타신 분을 비판해??ㅋㅋㅋ
부러우면 부럽다고 말해~
부러우면 부럽다고 말해~
테세우스의뱃살님의 댓글
역시 작가는 아무나 하는 거 아닌가 봅니다.
저렇게 글로 구린내 풀풀 나는 똥을 싸제끼는 재주가 있었네요.
아무래도 저럴려면 평소에 머리에 똥이 가득 들어있어야 잘 풀어낼 수 있겠죠?
저렇게 글로 구린내 풀풀 나는 똥을 싸제끼는 재주가 있었네요.
아무래도 저럴려면 평소에 머리에 똥이 가득 들어있어야 잘 풀어낼 수 있겠죠?
pleasevan님의 댓글
결국 제일 하고 싶었던 말은 마지막 문장인가보네요. ㅎㅎㅎ
47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여행메니아님의 댓글
애잔한 느낌이드네요ㆍ
얼마나 부러울까?
부러우면 부럽다고 솔직하게 얘기할 용기도 없는ㄴ이ㆍ
니는 끝일것 같다
얼마나 부러울까?
부러우면 부럽다고 솔직하게 얘기할 용기도 없는ㄴ이ㆍ
니는 끝일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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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um님의 댓글
생계형 2찍 인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