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수심' 삼성전자…어떤 돌파구 찾아낼까?

이건희처럼 물건 좀 불태우고 제2의 혁신을 외쳐봐야죠. 마누라는 없으니 마누라는 바꿀 필요도 없잖아요.

JY가 책임져야죠

애버랜드를 아들한테 주는거는 어떨까요??

삼전 얼마까지 내려갈까요?
4만전자 가능한가요?
반등은 할까요?
언제 들어가야하나 고민이 깊습니다.

@헐킈님에게 답글 미래가 안보이는 회사에는 발 담그는거 아닙니다. 기본적으로 장기 우상향하는 회사에 타이밍을 봐서 들어가야죠. 그래야 타이밍을 잘 못 잡았을때 버티면서 손해 복구가 가능합니다. 우하양하는 회사에 타이밍 잘 못 답고 들어가면 헬입니다.

이재용과 경영핵심인사들이
물러나지 않으면 그 어떤 대책도
결국 삼성이  잘하는 '꼼수'에 불과합니다.

그런데 이재용 다음 후계자는 누가 될까요? 문득 궁금해지네요

@chyulining님에게 답글 전자는 후계 안한다고 선언했어요

하산 중인 주식 그래프를 등산으로 바꾸자?일까요.

그거 안하나요. 7/4 근무제 부활,
임원들 새벽출근 시키기
일일보고체계 강화
개인별 30분단위의 업무보고 작성
마이크로매니지먼트 몰입
집중근무시간 전사 시행 및 조직별 준수도 지표관리
조직별 야유회는 해병대캠프 장려

한국형 매니저, 경영자들이 생각해낼 위기관리방안은
무궁무진 합니다. 끝도없이 나올꺼에요.
저런걸로 과거에 성공했다고 믿는 분들이 많으니까..

@블루지님에게 답글 아.. 글만보는데도 토나올것같네요

기술기업이 재무/금융이 기업을 움직이면 희망이 없다고 봐야 합니다.

이번에 JY, HH, 그리고 회장/사장단 전원 내려오지 않으면 10년 안에 망할 겁니다. 결정도 제대로 못하는 저 인간들이 그대로 있는 한 회사는 결국 망조.

삼성전자(이건희) VS 하이닉스(최태원).JJAL


이것이 반도체의 세계니까요

등산가서 반성문 쓰면 되지.. 바부들..

사기 진작은 돈으로 한디는갈 모르니요?

걸 떠나서, 울나라에 우 상향인
주식이 이제 존재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