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 처음 먹어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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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12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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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더군요 ㅎㅎ
누가 기프티콘을 주셔서... 맛초킹을 먹었는데...
교촌치킨이 생각나는 그런 맛이었습니다.
과하지 않은 튀김옷에 간장양념 비슷한 맛에... 생각보다 맛있어서 깜놀했네요.
평소에 KFC만 먹다가 간만에 외도를 했습니다. ㅎㅎ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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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마루님의 댓글의 댓글
@개내대래매배새님에게 답글
아까 1시 ~ 2시쯤에 갔었는데... 배달 전화가 많이 와서 열심히 튀기고 계시더라구요. ㅎㅎ
돌마루님의 댓글의 댓글
@유성매직님에게 답글
양념이 많이 남아서 그냥 버리긴 했는데... 생각해보니 밥에 비벼먹어도 맛있었을것 같네요. ㅎㅎ
우주난민님의 댓글
2002 월드컵 전후로 고터옆 별하나치킨 자주 가서 사장님도 알고 그랬는데... 장사 엄청 잘되더니 체인이 되었죠 ㄷㄷㄷ
우주난민님의 댓글의 댓글
@돌마루님에게 답글
찾아보니 반포가 본점은 아니군요. 암튼 반포점 엄청 잘되서 지하층 상가까지 임대해서 손님받고 그랬어요 ㄷㄷㄷ
빅버그님의 댓글의 댓글
@돌마루님에게 답글
BBQ는 유명한 국힘 국회의원. BHC는 닭값 장난 노는 곳이라서요..
24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개내대래매배새님의 댓글
칙힌은 왠만하면 맛있는데 때에 따라 실망스러울 때도 있고 그렇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