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리(범죄)소설에 대한 국가별 반응 차이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Hans45 110.♡.134.7
작성일 2024.10.12 21:53
1,117 조회
1 추천
글쓰기

본문

일하기 싫어서 쓰는 글

추리(범죄)소설에 대한 국가별 차이


영국 - 범인은 잡힌다. 보통은 그렇다.

일본 - 우린 언제나 영국편. (비록 영국은 잘 모르는 것 같지만)

미국 - 경찰은 놓치고 FBI는 잡는다.

프랑스 - 가끔 잡히기도 한다. 그래야 탈옥할 수 있으니까.

호주 - 범죄자? 죄수? 역사소설이군.

독일 - 다른 건 모르겠고 히틀러는 오스트리아 사람.

스웨덴 - 노벨상을 받은 작가가 쓴 추리소설은 있지만 그 반대는 아직(은) 없음.

이탈리아 - 악당? 일단 죽은 사람이 누구냐에 달려있지.

중남미 - 우리도 전적으로 이탈리아편.




댓글 4 / 1 페이지

제르니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제르니스 (121.♡.50.173)
작성일 10.12 22:04
한국 - 모방 범죄 나오는거 아니야?

1월1일생님의 댓글

작성자 1월1일생 (245.♡.131.79)
작성일 10.12 22:09
일본은 범인은 이안에 있어!
가 아닌가요?

MERCEDES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RCEDES (180.♡.210.221)
작성일 10.12 23:10
한국 : 코난이 아직도?

정회원A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정회원A (121.♡.197.24)
작성일 어제 13:00
저는 일본 추리소설은 극한의 트릭추구가 아닐까 하네요 그래서 현실과 동떨어져있기도 하지만 그게 재미가 있죠..
13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글쓰기
홈으로 전체메뉴 마이메뉴 새글/새댓글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