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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네이쳐그린 218.♡.158.154
작성일 2024.10.13 08:25
3,855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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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자칭우파에 대한 타골 그 자체입니다. 

‘파시스트’ 혹은 ‘물질주의자’ 


댓글 25 / 1 페이지

심이님의 댓글

작성자 심이 (121.♡.233.113)
작성일 어제 08:43
교수님도 빡치실듯 합니다.
한놈 패면 또 다른 놈들이 나오니

네이쳐그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네이쳐그린 (218.♡.158.154)
작성일 어제 08:46
@심이님에게 답글 진짜 모지리들 왜 이리 많을까요.

Westwind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Westwind (222.♡.246.238)
작성일 어제 08:56
보수보다 한국 나찌라고 부르는 게 더 맞을 듯 싶습니다

네이쳐그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네이쳐그린 (218.♡.158.154)
작성일 어제 09:18
@Westwind님에게 답글 한국에서는 보수라는 단어가 이젠 본질이 완전히 바꼈다고 봅니다.보수=매국노

셀빅아이님의 댓글

작성자 셀빅아이 (125.♡.200.218)
작성일 어제 09:02
캬 간단하게 정리해버리시네오.

네이쳐그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네이쳐그린 (218.♡.158.154)
작성일 어제 09:19
@셀빅아이님에게 답글 역시 타골장인이십니다.

장군멍군님의 댓글

작성자 장군멍군 (58.♡.46.177)
작성일 어제 09:07
'좌파 = 빨갱이' 프레임은 조중동 개쓰레기들이 지난 수십년간 국민들을 끊임없이 세뇌시켜 온 결과죠
이래서 저 사악한 언론족벌들을 사정없이 밟아 버리고 모가지를 뽑아 버렸어야 하는 겁니다

네이쳐그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네이쳐그린 (218.♡.158.154)
작성일 어제 09:22
@장군멍군님에게 답글 뉴스타파의 “족벌-두 신문 이야기“ 추천 드립니다.

화성밧데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화성밧데리 (119.♡.77.54)
작성일 어제 10:32
@장군멍군님에게 답글 빨갱이는 빨치산에서 왔다고 합니다.
빨치산은 파르티산(게릴라군)이란 러시아 어구요.
해방전 파르티산은 독립운동을 하는 독립군을 표현하는 말이라고 하면,
빨갱이는 독립군을 비하하기위한 친일파들이 만들어낸 말이지요.

네이쳐그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네이쳐그린 (218.♡.158.154)
작성일 어제 10:49
@화성밧데리님에게 답글
76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국수나냉면님의 댓글

작성자 국수나냉면 (112.♡.224.214)
작성일 어제 10:17
시건방진 것들에게 타인이나 공공개념이 없죠. 남의 것, 남의 돈, 남의 성의를 잘 몰라요. 밸런스가 있을리는 만무하죠.

네이쳐그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네이쳐그린 (218.♡.158.154)
작성일 어제 10:52
@국수나냉면님에게 답글 공생, 공감이라는 것도 모르죠~

부산한량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부산한량 (39.♡.47.211)
작성일 어제 11:24
좌우 진보 보수가 아니라
정상과 비정상 / 머리 나쁜 집단과 그렇지 않은 집단
실력없는 집단과 실력있는 집단같은 새로운 분류가 필요해보입니다
저쪽은 일단 후지고 너무 실력 없으니까요
38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네이쳐그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네이쳐그린 (218.♡.158.154)
작성일 어제 11:47
@부산한량님에게 답글 When they go low, We go high!!
주신 말씀에 연상 되는 것으로 떠오르네요.
맞습니다. 저쪽 너무 후져요~

diynbetterlif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diynbetterlife (220.♡.37.28)
작성일 어제 11:26
박구용 철학자도 극우나 국짐쪽은 성향은 예술가가 될 수 없다고 했습니다.

팟캐스트 월말 김어준 202407 어린왕자의 철학적 해제편으로 기억해요..
https://youtu.be/SXTkRhjMtL4?si=tY5iO16GsDXLUjL4

네이쳐그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네이쳐그린 (218.♡.158.154)
작성일 어제 11:48
@diynbetterlife님에게 답글 좋은 클립 공유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j님의 댓글

작성자 userj (121.♡.171.151)
작성일 어제 11:43
좌파라고 이름 붙이는 것을 좋아하거나
좌파라고 공격하는 것 자체가 이미 극우적 성향을 드러내는 것이지요.
91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네이쳐그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네이쳐그린 (218.♡.158.154)
작성일 어제 11:50
@userj님에게 답글 공감합니다. 전 좌파, 우파라는 이분법적 사고 표현도 너무 싫더라구요. 뭐만 하면 좌파하고 ㅎㅎ 쓸말이 저것밖에 없나하구요.

흔한개발자님의 댓글

작성자 흔한개발자 (254.♡.152.246)
작성일 어제 12:01
역시 배우신 분…
58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네이쳐그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네이쳐그린 (218.♡.158.154)
작성일 어제 12:32
@흔한개발자님에게 답글 정말 대단하신 분이고,
역사 내용을 포토그래픽메모리처럼 다 외우고 설명하시는 거 보고 입이 딱 벌어지더라구요~^^

리틀빅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리틀빅 (1.♡.181.162)
작성일 어제 13:02
이런게 촌철살인이네요 .. 감탄
1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네이쳐그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네이쳐그린 (218.♡.158.154)
작성일 어제 13:14
@리틀빅님에게 답글 말씀이 딱 맞습니다. 촌철살인.

하산금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하산금지 (220.♡.226.228)
작성일 어제 20:15
한 줄 정리 또 배우고 갑니다.
"파시스트와 물질주의자에게는 인간 정신의 숭고함을 기대할 수 없다. "
92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네이쳐그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네이쳐그린 (218.♡.158.154)
작성일 어제 20:38
@하산금지님에게 답글 캬~정말 멋진 말씀입니다. ^^ 저도 아침에 여러번 읽어 봤어요.

assak1님의 댓글

작성자 assak1 (220.♡.175.79)
작성일 어제 23:33
교수님 화나게 한 무지로 둘러 쌓여도 무식으로 뚫고 나온 자들이 얼마나 한심하기에 세게 말씀 하시는지 이해가 됩니다.
29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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