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원, 한강 부녀가 모두 수상한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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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13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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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1988년: 임철우, 한승원 - 붉은 방 / 해변의 길손
제29회 2005년: 한강 - 몽고반점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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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악님의 댓글
한덕수, 한동훈, 한강, 한승원...모두 한씨인데 어쩜 저리 다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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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님의 댓글의 댓글
@담벼락에님에게 답글
저상 = 노벨문학상, 맨부커상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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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min8님의 댓글
<붉은방> 충격적이었고 가치관에 영향을 많이 준 작품입니다. 저때는 이상문학상 수상집이 참 인기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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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이님의 댓글
한승원 선생님도 소설을 참 잘 썼습니다. 제가 저 해변의 길손을 좋아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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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난민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