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나씨는 멈추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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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14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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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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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순이님의 댓글
욕먹는건 잠깐이고 본인에게 철체절명의 기회가 왔다고 다고 느낄테니
방향같은거 생각없이 노 젖는거죠~...
물론 그 끝에는 나이아가라 같은 폭포가 기다리겠지만.....
방향같은거 생각없이 노 젖는거죠~...
물론 그 끝에는 나이아가라 같은 폭포가 기다리겠지만.....
Typhoon7님의 댓글
나무위키에도 이름 없는 무명 작가였다가, 이번에 항목도 생기고 관심받았으니까요.
그리고, 이렇게 시비붙으면서 자기가 한강과 맞먹는 급이 되는 것처럼 인상을 남길 수 있다고 보는거겠죠. 충무공에 비빌 전과도 없는 주제에 이순신 장군을 물어뜯어 라이벌 이미지(???)를 후세에 남긴 원균처럼요.
그리고, 이렇게 시비붙으면서 자기가 한강과 맞먹는 급이 되는 것처럼 인상을 남길 수 있다고 보는거겠죠. 충무공에 비빌 전과도 없는 주제에 이순신 장군을 물어뜯어 라이벌 이미지(???)를 후세에 남긴 원균처럼요.
blowtorch님의 댓글
세간의 관심에 고무되어 오늘도 계속해서 글을 쏟아내고 있더군요.
기사화의 부작용이네요.
기사화의 부작용이네요.
비글은스누피님의 댓글
저럴수록 존재감이 올라가니까요
그리고 국짐이나 머통령실 들어간다 이런건 둘째치고 고소때릴 자료모으기도 딱 좋구요
그리고 국짐이나 머통령실 들어간다 이런건 둘째치고 고소때릴 자료모으기도 딱 좋구요
서권기님의 댓글
"이건 기회야... 형님들한테... 깊은 인상을 남겨주는 거야... 난 할 수 있어...!"
해바라기의 그 친구같은 생각일겁니다
해바라기의 그 친구같은 생각일겁니다
WinterIsComing님의 댓글
저쪽 방식으로
누군가가 외모, 학벌로 까기 시작하면 상처만 받을텐데....
누군가가 외모, 학벌로 까기 시작하면 상처만 받을텐데....
Luicid님의 댓글